정부, 가족 상봉 위한 ‘Parent Boost’ 비자 신설 발표…9월부터 신청 가능

정부, 가족 상봉 위한 ‘Parent Boost’ 비자 신설 발표…9월부터 신청 가능

0 개 6,056 KoreaPost

b6cc1217aab572a2f6702eecbf453470_1749350900_6872.jpg
 

뉴질랜드 정부가 가족의 재회를 돕기 위한 새로운 ‘Parent Boost’ 비자 제도를 도입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제도에 따라 뉴질랜드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부모는 9월부터 최대 5년간 복수입국이 가능한 방문비자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비자는 한 번 연장할 수 있어, 최대 10년까지 체류가 가능하다.



에리카 스탠포드 이민부 장관은 “장기 부모 방문비자는 이민자들이 뉴질랜드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결정할 때 중요한 요소”라며, “Parent Boost 비자는 가족을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 이민자들에게 뉴질랜드를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로 만든다”고 밝혔다.


비자 신청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다:

▷뉴질랜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인 자녀(스폰서)가 있어야 함

건강검진을 통과하고, 최소 1년 이상의 응급 의료를 포함한 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체류 기간 전체 동안 보험을 유지해야 함

신원조회 등 인성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진정한 방문 목적임을 입증해야 함

3년 후에는 추가 건강검진 필요

소득 요건(스폰서의 소득, 또는 부모 본인의 지속적 소득, 혹은 1인 $16만~2인 $25만 뉴질랜드달러의 자금 보유)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함


스탠포드 장관은 “공공 서비스에 추가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가족 상봉의 기회를 넓히는 제도”라며, “효율적이고 예측 가능한 이민 시스템을 구축해 뉴질랜드의 경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강조했다.



ACT당 이민 담당 파미짓 파마 의원은 “이 비자는 뉴질랜드가 필요로 하는 인재 유치에 도움이 된다”며, 숙련 인력 확보와 경제 성장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기존 부모 영주권 비자는 연간 2,500명으로 제한돼 있어, 대기자와 가족들의 불만이 컸다. 정부는 최근 대기자 해소를 위해 추가 쿼터를 배정하는 등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새로운 Parent Boost 비자는 9월 2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Source: RNZ


임플란트 시술 부위, 치아 감염 8개월간 진단되지 않아...

댓글 0 | 조회 3,434 | 2025.06.09
치과 임플란트 및 뼈 이식 시술 후 … 더보기

오클랜드 부동산 CV, 9% 하락

댓글 0 | 조회 4,652 | 2025.06.09
오클랜드 주민들은 이번 주부터 새로운… 더보기

캔터베리 농촌이 들썩! 대문·차량 도난 용의자 잇따라 법정행

댓글 0 | 조회 4,090 | 2025.06.09
와이마카리리·후루누이 경찰 대응팀장 … 더보기

PSA, 테 루푸 타우리마 장애인 지원 노동자 정직 철회 환영…노사 중재 재개

댓글 0 | 조회 3,835 | 2025.06.09
장애인 지원기관 테 루푸 타우리마(T… 더보기

인버카길 도로, 무법자 OUT! 경찰 대대적 단속에 3분의 1 차량 ‘퇴출

댓글 0 | 조회 3,774 | 2025.06.09
남부 지역 경찰이 주말 동안 인버카길… 더보기

뉴질랜드 부호들, ‘어려운 시기’에도 총자산 1,000억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4,780 | 2025.06.09
뉴질랜드 부호들의 총자산이 1,000… 더보기

라이언 폭스, 캐나다 오픈 우승! 한 달 만에 PGA 투어 2승 쾌거

댓글 0 | 조회 2,974 | 2025.06.09
뉴질랜드 출신 골퍼 라이언 폭스(Ry… 더보기

한파는 누그러지지만, 다시 비 소식…뉴질랜드 겨울 본격화

댓글 0 | 조회 4,384 | 2025.06.09
지난 주말, 뉴질랜드 곳곳에서는 올 …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매수자 협상력 회복…첫 주택 구매자(FHB) 진입 러시

댓글 0 | 조회 5,014 | 2025.06.09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이 최근 몇 년 … 더보기

뉴질랜드, 사업 인수 수요 꾸준히 증가…매물은 부족

댓글 0 | 조회 4,017 | 2025.06.09
뉴질랜드에서 기존 사업체를 인수하려는… 더보기

북섬은 천둥번개, 남섬은 한파와 눈…뉴질랜드 전국 ‘극심한 겨울 날씨’

댓글 0 | 조회 4,509 | 2025.06.09
뉴질랜드 북섬 상부 지역에 밤새 천둥… 더보기

뉴질랜드, 해외 아동 10명 이상 입양·아동 밀입국 적발…감독 사각지대 ‘심각’

댓글 0 | 조회 3,831 | 2025.06.09
뉴질랜드 일부 시민들이 해외에서 10… 더보기

뉴질랜드 농민연합, 젊은 농부 위한 ‘키위세이버 규정 개정’ 국민 청원 시작

댓글 0 | 조회 4,043 | 2025.06.09
뉴질랜드 농민연합(Federated … 더보기

그린레인에서 차량 고장으로 인한 교통 지연 예상

댓글 0 | 조회 4,034 | 2025.06.09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그린레인에서 시내… 더보기

슈퍼애뉴에이션(국민연금) 비용 줄이기, ‘정치적 지뢰’ 피하는 해법은?

댓글 0 | 조회 4,866 | 2025.06.09
최근 뉴질랜드에서는 다양한 복지수당에… 더보기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생활 꿀팁 - 무료 영상 편집 앱 추천 & 사용법

댓글 0 | 조회 3,871 | 2025.06.09
요즘은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쯤은 들고… 더보기

뉴질랜드 10년 만에 청소년 교통법 위반 ‘절반’으로…사망률은 여전히 OECD 최…

댓글 0 | 조회 4,003 | 2025.06.09
뉴질랜드 15~19세 청소년 운전자의… 더보기

뉴질랜드 IT 구직자들,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고전’…이민자·경력자도 경쟁 치열

댓글 0 | 조회 4,185 | 2025.06.09
2025년 들어 뉴질랜드 IT 업계 … 더보기

고급 레스토랑에서 청소년 보호시설 주방으로… ‘음식’으로 마음을 돌보는 셰프의 이…

댓글 0 | 조회 4,583 | 2025.06.08
팔머스턴노스의 오랑가 타마리키 청소년… 더보기

Health NZ, 소셜미디어 ‘당뇨 사기’ 주의 경고…가짜 영상에 환자 피해 속…

댓글 0 | 조회 4,614 | 2025.06.08
헬스 뉴질랜드(Health NZ)가 … 더보기

도로 위 등장한 바다표범…뉴질랜드 전역 ‘Seal Silly Season’ 대비 …

댓글 0 | 조회 4,327 | 2025.06.08
본격적인 ‘Seal Silly Sea… 더보기

뉴질랜드 도로 위 ‘3대 위험 운전 습관’…여전히 만연

댓글 0 | 조회 5,220 | 2025.06.08
뉴질랜드 도로에서 여전히 자주 목격되… 더보기

파레모레모 뺑소니 미스터리…두 여성과 반려견 부상, 경찰 “제보 요청”

댓글 0 | 조회 3,829 | 2025.06.08
경찰은 오늘 아침 파레모레모(Attw… 더보기
Now

현재 정부, 가족 상봉 위한 ‘Parent Boost’ 비자 신설 발표…9월부터 신청 …

댓글 0 | 조회 6,057 | 2025.06.08
뉴질랜드 정부가 가족의 재회를 돕기 … 더보기

반려견, 실종된 주인 4일 만에 직접 경찰서 데려다줘

댓글 0 | 조회 4,023 | 2025.06.08
웰링턴 외곽의 오타키 포크스(Ōta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