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돗컴과 존 키 수상이 3일 대 접전을 벌일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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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돗컴과 존 키 수상이 3일 대 접전을 벌일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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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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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인터넷 거물인 김돗컴이 국회 위원회에 계류중인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 통신 안전국 법률 제정에 반대를 표함으로써 김돗컴과 존 키 수상이 3일 대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지난달 정부 통신 안전국이 뉴질랜드 경찰, 국방부, 안전 정보국에 정보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볍률 제정을 제의했었다.
정보 보안 위원회는 이번 주 법률 제정에 대한 의견 수렴 청문회를 시작할 예정이다.
돗컴은 1일 정부 통신 안전국 법률이 제정 되어서는 안될 이유를 정부에 말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트위터를 통해 존 키 수상에게 도전장을 냈다.
존 키 수상은 1일 자신이 이 위원회의 의장이 될 것임을 확인했으며, 존 뱅크스 행동당 당수도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정부통신 보안국과 관련 법률 수정안을 통과 시키기 위해서는 61표가 필요하나 현재 한 표가 부족한 상태이다.
키 수상은 독립적인 피터 던 의원의 표가 필요하며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뉴질랜드 제 1당의 지원을 받아야만 한다.
(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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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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