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본 중 최악의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봉사...

경찰이 본 중 최악의 아동학대 사건이 사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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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본 중 최악의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가해 부모가 사회봉사령을 받는데 그쳤다.

이들의 5세 미만의 자녀 4명은 모두 영양실조, 건강쇠약을 보였다.

올해 초 이들의 자녀 4명은 로어헛 집의 한 메트리스에서 모두 자고 있었다.

자녀들 모두 영양실조를 보였고, 옴이 있었으며, 상처 치료도 받지 못한 상태였다.

부모는 만취해 있었다.

23세인 엄마는 법적 허용량의 두 배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가해 부모는 사회봉사령과 보호관찰형을 받았다.

판사는 자녀를 돌볼 책임을 수행하지 않았다며 아버지에게는 6개월의 지역연금형을 선고했다.

자녀 4명은 모두 병원에 입원했고 이 중 2살난 자녀는 가장 상태가 심각했다. 

부모가 집안에서 파티를 하는 동안 자녀들이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것을 본 이웃주민이 신고했다.

한편 경찰이 신고를 받고 자녀들을 데려갔지만 CYF가 사실을 알지 못해 자녀들이 다시 부모들의 품으로 돌아간 사실이 밝혀졌으며,  CYF는 과실을 인정했다.

노동당은 늘고 있는 아동학대 사태에 대응할 CYF의 인력이 부족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25세 가해 아버지는 폭력조직과 연개돼 있으며 재활치료 명령을 거부한 바 있다.

자녀들은 현재 CYF의 보호를 받고 있다.

제공:Worl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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