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침 폭우로 사우스랜드에 홍수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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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13. 08:40
KoreaPost
뉴질랜드
2일 아침 폭우로 인해 사우스랜드에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Environment Southland는 이 지역의 대부분의 강들의 수위가 정상 보다 높았다고 말했다.
페어 라이트의 마타루아 강은 1.86m 에서 시간당 201mm 가 올라갔다.
최악의 상태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사람들은 경계상태에 있었다.
매트 서비스는 이번 폭우가 2일 오후에 완화됐으며 저녁에 해안가에 잦은 비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nvironment Southland는 이 지역의 대부분의 강들의 수위가 정상 보다 높았다고 말했다.
페어 라이트의 마타루아 강은 1.86m 에서 시간당 201mm 가 올라갔다.
최악의 상태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사람들은 경계상태에 있었다.
매트 서비스는 이번 폭우가 2일 오후에 완화됐으며 저녁에 해안가에 잦은 비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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