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로 천 5백 세대의 전기 공급 중단

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로 천 5백 세대의 전기 공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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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로 인하여 산 사태가 일어나면서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사고가 오클랜드 티티랑이 지역에서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의 여러 지역에 물난리를 일으키고 전기 공급을 중단하게 하였던 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는 오늘부터 서서히 진정되지만, 몇 차례 소나기와 북서풍의 강한 바람은 이번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소방서의 관계자는 16일 오후 3시부터 7시 사이 동안 신고와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들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밝히며, 이에 예비 인력까지 동원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하여 모든 인력들이 최선의 노력을 한 것으로 밝혔다.

강한 바람과 집중 호우로 천 5백 세대의 전기 공급이 중단되었으며, 테 아타투와 블록 하우스 베이,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는 신호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이 지역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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