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갈하이 판매를 금하는 새로운 법안 하에 기소되는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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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13. 08:40
KoreaPost
뉴질랜드
해밀톤에 있는 한 데얼리 주인이 합성 대마초 판매를 금하는 새로운 법안 하에 기소되는 첫 번째 사람이 됐다.
7월 18일 부로 데얼리에서의 파티 필이나 합성 대마초와 같은 레갈 하이의 판매가 불법이 됐으며, 향 정신성 물질 법안에 의해 면허를 신청하는 28일 간의 유예 기간이 지난주 종결됐다.
경찰은 1200 갑 이상의 합성 대마초 생산품이 압수된 비레스코트 상점의 지난 주의 조사결과에 대한 검토 결과 이 상점 주인이 향 정신성 물질 법안 하에서 기소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법안을 위반 하는 소매업자들은 기소되며 최고 $50,000까지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향 정신성 물질 규제 당국으로부터의 면허증을 소지한 Specialist R18 상점들은 아직까지 레갈 하이들을 판매할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7월 18일 부로 데얼리에서의 파티 필이나 합성 대마초와 같은 레갈 하이의 판매가 불법이 됐으며, 향 정신성 물질 법안에 의해 면허를 신청하는 28일 간의 유예 기간이 지난주 종결됐다.
경찰은 1200 갑 이상의 합성 대마초 생산품이 압수된 비레스코트 상점의 지난 주의 조사결과에 대한 검토 결과 이 상점 주인이 향 정신성 물질 법안 하에서 기소되었다고 말했다.
이러한 법안을 위반 하는 소매업자들은 기소되며 최고 $50,000까지의 벌금이 부과된다
그러나 향 정신성 물질 규제 당국으로부터의 면허증을 소지한 Specialist R18 상점들은 아직까지 레갈 하이들을 판매할 수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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