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라 그룹과 네슬레의 합작 회사 브라질에 유통센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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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013. 08:31
KoreaPost
뉴질랜드
폰테라 그룹과 네슬레의 합작 회사가 브라질에 4천5백만불의 유통센타를 연다. 브라질 공장은 연간 200,000 톤 이상의 유제품을 남아메리타 지역에 유통하게 된다.
스페어링스 회장은 브라질은 폰테라의 중요한 시장으로 급격한 도시 발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은 유제품의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센터는 유통비용을 줄이고 빠르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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