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뉴질랜드에서 가장 햇볕이 많았던 장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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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014. 08:32
KoreaPost
뉴질랜드
2013년도에 뉴질랜드에서 가장 햇볕이 많았던 장소는 와카타네였으며 일광시간이 총 2,792시간이었다.
베이 오브 플랜티 동쪽 지역은 지난 4년 중 3년동안 햇볕이 가장 많은 지역이었다.
와카타네 토니 본 시장은 햇볕이 하루 평균 7.5시간이 넘게 비췄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햇볕이 많았던 지역은 뉴 플리마우스, 타우랑가, 기스본과 넬슨 이었다. 뉴플리마우스는 2,668시간, 기스본은 2483시간, 테카포 호수는 2482시간, 넬슨은 2411시간이었다.
타우랑가와 네이피어는 12월 중에 가장 햇볕이 많은 5위안에 들었으나 11월말 기준으로는 와카타네에 많이 못 미쳤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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