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20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존 키 수상, 노동당 당수의 논평을 “무례한” 것으로 명시

댓글 0 | 조회 845 | 2014.07.08
존 키 수상은 노동당 당수의 논평을 … 더보기

하이힐과 고무장화에서 가장 많이 다쳐..

댓글 0 | 조회 1,159 | 2014.07.08
ACC로 부터의 새로운 수치는 키위들… 더보기

가족 내에서의 가정폭력 뉴질랜드에서 큰 문제

댓글 0 | 조회 1,197 | 2014.07.08
가족 내에서의 가정폭력이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노스랜드 “8~9일, 폭우와 강풍 조심해야”

댓글 0 | 조회 1,832 | 2014.07.07
북섬의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와 … 더보기

법정 출두 앞둔 불법 송어잡이 낚시꾼들

댓글 0 | 조회 1,837 | 2014.07.07
30마리 가까운 송어를 불법으로 잡았… 더보기

와이라우 로드 ParknSave 앞 교통사고 발생,조심 운전 필요

댓글 0 | 조회 2,610 | 2014.07.07
7일 저녁 6시 30분경 오클랜드 노… 더보기

연기 자욱한 화재현장에서 인명 구한 경찰관

댓글 0 | 조회 1,110 | 2014.07.07
한 경찰관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 더보기

화물열차와 충돌해 트럭 운전자 사망

댓글 0 | 조회 1,162 | 2014.07.07
별도의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건널목… 더보기

택배트럭과 사이클 충돌로 사망자 발생

댓글 0 | 조회 1,339 | 2014.07.07
자전거와 밴 트럭이 충돌해 자전거를 … 더보기

강가 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슴 사냥꾼

댓글 0 | 조회 1,702 | 2014.07.07
사슴 사냥을 떠났다가 실종된 지 1주… 더보기

첨부 파일 열라는 위장 DHL 발송, 바이러스 및 스팸메일 주의

댓글 0 | 조회 12,286 | 2014.07.07
"만약 DHL이 패키지를 배송하려 하… 더보기

뉴질랜드 시민, 온라인 쇼핑 중 40%가 해외 쇼핑몰 이용.

댓글 0 | 조회 3,065 | 2014.07.07
뉴질랜드인은 올해 들어 6월까지 온라… 더보기

노동당, 집권하면 교사 일인당 학생 수 낮출 것.

댓글 0 | 조회 1,186 | 2014.07.07
노동당이 집권하게 된다면 교사 200… 더보기

헬리콥터 한 대 추락하여 두 사람 다쳐..

댓글 0 | 조회 875 | 2014.07.07
말보로에서 헬리콥터 한 대가 추락하여… 더보기

노숙자 돕는 사람들 랜트비 피하기 위해...

댓글 0 | 조회 1,590 | 2014.07.07
노숙자들을 돕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랜… 더보기

마오리 예술품 모투누이 판벽널 뉴질랜드로 돌아와.

댓글 0 | 조회 1,173 | 2014.07.07
마오리 예술품인 모투누이 판벽널이 4… 더보기

북섬의 이스트 케이프에서 4.1의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1,069 | 2014.07.07
강도 4.1 의 지진이 어제 6일 오… 더보기

방학과 함께 찾아온 눈 “퀸스타운 공항은 만원”

댓글 0 | 조회 1,825 | 2014.07.05
남섬 여러 지역에 학교 방학 시작에 … 더보기

먹거리로 본격 등장한 ‘케일’

댓글 0 | 조회 2,085 | 2014.07.05
양배추의 선조격인 케일(kale)이 … 더보기

마오리 왕 “말썽 많은 아들 때문에……”

댓글 0 | 조회 2,806 | 2014.07.05
지난 5월에 절도죄로 법정에 섰던 마… 더보기

컨리프 대표 “노동당, 인터넷-마나당과 연대 안 한다”

댓글 0 | 조회 1,035 | 2014.07.05
노동당이 신생 정당인 인터넷-마나당과… 더보기

스콧 도날슨 “타스만 단독 카약 횡단 성공 초읽기”

댓글 0 | 조회 2,389 | 2014.07.05
3개월 전에 단독으로 카약을 타고 호… 더보기

타카푸나 도서관, 8월 17일까지 문닫아

댓글 0 | 조회 1,796 | 2014.07.04
타카푸나 도서관이 재정비 공사 관계로… 더보기

추운 날씨 이번주까지 다음 주부터는 화창한 날씨 예상...

댓글 1 | 조회 3,137 | 2014.07.04
MetService는 가장 따뜻했던 … 더보기

캔터베리 발생한 폭풍과 홍수의 보험금 4백8십만달러.

댓글 0 | 조회 1,168 | 2014.07.04
뉴질랜드 보험 카운실에 따르면 지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