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기지 파견팀, 여름철 임무 마치고 돌아와

남극 기지 파견팀, 여름철 임무 마치고 돌아와

0 개 1,588 노영례

국방군의 남극 기지 여름 임무가 다시 한 번 끝났다.

 

로얄 뉴질랜드 공군 보잉 757은 지난 밤 크라이스트처치에 착륙했다. 비행기에는 이번 시즌의 남극 임무 파견팀 22명이 타고 있었다.

 

그들은 지난 두 달 동안 남극 대륙에서 머물며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 10월 2일부터  2월 여름 시즌 동안 육,해,공군 합하여 최대 220명의 군인들이 남극 대륙에서 공동 작업을 했다.

 

올해는 60명의 육군 군인 및 물류 전문가들이 McMurdo Station 과 Scott Base 에 과학장비, 식품, 건축 자재 등을 연간 컨테이너 선박에 옮겨 수송하여 제공하는 임무를 도왔다.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험한 연구소의 연구원들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연합부대 뉴질랜드 부사령관 에어 제독 Kevin McEvoy 는 1965년부터 국방부는 뉴질랜드와 미국의 과학자들이 얼음 위에서 실시하고 있는 중요한 연구 수행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RNZAF 보잉 757 기는 겨울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하기 전인 4월 초에 마지막 비행을 완료한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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