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군과 미군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NZ육군

호주군과 미군 연합훈련에 참여하는 NZ육군

0 개 1,663 서현
사본 -SAM_3129.jpg
 
호주에서 미군과 호주군이 참여해 실시되는 호주 최대의 군사훈련에 600여명의 뉴질랜드군 병력이 동참한다.

 

6 11() 웰링톤 항구에서는 정박 중인 해군의 다목적 수송함인 캔터베리함(HMNZS Canterbury)’22대의 장갑차를 포함한 40여대의 군용차량, 그리고 2대의 NH90 헬리콥터가 탑재됐다.

 

이들 장비는 600여명의 병력과 함께 14()에 호주 브리스베인을 향해 출발하며, 이후 퀸스랜드와 노던 테리토리에서 진행되는 ‘Exercise Talisman Sabre’ 연합군사훈련에 참가하는데, 이번 훈련에는 미국과 호주군 3만여 명도 함께 한다.

 

뉴질랜드군이 이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사상 처음으로 뉴질랜드군으로서는 근 10년 이래 실시하는 가장 큰 훈련으로 알려졌는데, 이 훈련에서 뉴질랜드군은 인도적 지원작전에서부터 중간 수준의 군사훈련을 연합해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훈련은 지난 2005년에 시작돼 호주의 쇼울워터 베이(Shoalwater Bay) 훈련장을 비롯한 호주 각지와 하와이 및 미국 본토 등지에서 지난 2013년까지 매 2년 간격으로 모두 5차례 실시된 바 있다.
 
(사진은 리틀톤 항구에서 공개행사 중인 캔터베리함의 모습)

절벽 추락에도 다치지 않았던 운전자, 부주의 운전에 대한 처벌은 받아야…

댓글 0 | 조회 2,867 | 2016.04.26
운전 중 100m 절벽 아래로 떨어졌… 더보기

국내에서 베어지는 나무가 더 많아, 산림 정책 필요

댓글 0 | 조회 1,941 | 2016.04.26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베어지는… 더보기

대학 교육비, 인플레이션보다 7배 빠르게 증가

댓글 0 | 조회 1,761 | 2016.04.26
대학 교육비가 인플레이션보다 7배 빠…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쓰레기 매립 가스 포집관 추가 시공

댓글 0 | 조회 2,488 | 2016.04.26
크라이스트처치 쓰레기 매립지에 매립 … 더보기

정면충돌 교통사고, 어린이 포함 5명의 부상자 발생

댓글 0 | 조회 1,983 | 2016.04.25
차량 3대가 관련된 교통사고로 모두 … 더보기

[포토뉴스] 속히 고쳐야 할텐데....

댓글 0 | 조회 1,986 | 2016.04.25
바로 잡아야 할텐데.... 제보:아이… 더보기

자신의 전 파트너와 자던 남성을 드라이버로 공격한 30대

댓글 0 | 조회 2,707 | 2016.04.25
작업도구인 스크류드라이버(screwd… 더보기

엽기적인 공격? 선물? 잔디밭에 뱀장어를~~

댓글 0 | 조회 2,593 | 2016.04.25
남섬의 티마루에서 미스터리한 뱀장어 … 더보기

시골마을에서 남자 시신 발견, 지역 경찰, 범죄 혐의 두고 수사 중

댓글 0 | 조회 2,555 | 2016.04.25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의 한적한 시골 마… 더보기

트래킹 중이던 60대 남성 쓰러져 사망

댓글 0 | 조회 2,127 | 2016.04.25
새로 개설된 트래킹 구간을 걷던 60… 더보기

비거주자의 주거지에 대한 토지세 부과 고려......

댓글 0 | 조회 2,916 | 2016.04.25
존 키 수상은 비거주자의 주거지에 대… 더보기

8개 상점 중 4 곳, 미성년자에게 알코올 판매하다가 적발.

댓글 0 | 조회 1,767 | 2016.04.25
지난 토요일 경찰이 실시한 주류 판매… 더보기

냉장육 중국 수출길 열려..

댓글 0 | 조회 1,896 | 2016.04.25
냉장육의 중국 수출길이 열렸다.존 키… 더보기

범죄 위험 높은 대상자, 7월부터 새로운 전자발찌 착용.

댓글 0 | 조회 2,630 | 2016.04.25
교정부는 범죄 위험이 높은 대상자에게… 더보기

“도둑질로도 모자랐나?" 범행 후 불까지 지른 도둑

댓글 0 | 조회 3,196 | 2016.04.25
케밥(Kebab) 식당에 침입했던 도… 더보기

온천수영장에서 익사할 뻔한 3살배기

댓글 0 | 조회 1,911 | 2016.04.25
3살배기 남자 어린이가 홀리데이 파크… 더보기

25일 월요일, 쓰레기 내놓는 날 하루씩 미루어져

댓글 1 | 조회 2,755 | 2016.04.25
25일 안작데이가 월요일로 국경일인 … 더보기

100주년 맞은 안작데이,도메인에 많은 인파 모여...

댓글 0 | 조회 5,789 | 2016.04.25
100주년 맞은 안작데이, Dawn … 더보기

오클랜드 교통 당국, 안작데이 새벽 행사 대중교통 이용 당부, 버스와 열차 증편 …

댓글 0 | 조회 2,723 | 2016.04.24
오클랜드 교통 당국이 4월 25일(월… 더보기

파티 벌이던 여성 공격한 20대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2,730 | 2016.04.24
거리 파티를 벌이는 중 여성을 폭행한… 더보기

연휴 맞아 교통사고 비롯한 각종 사고 증가

댓글 0 | 조회 1,561 | 2016.04.24
안작데이(ANZAC Day)로 3일 … 더보기

레고로 스카이 타워 만든 8살 어린이

댓글 0 | 조회 6,065 | 2016.04.24
뉴플리머스에 사는 8살의 한 남자 어… 더보기

“벌집 없애려다 집까지 홀랑…”

댓글 0 | 조회 3,340 | 2016.04.24
일반 작업에 사용하는 작은 토치(to… 더보기

길 잃고 차가운 하룻밤 산에서 지낸 외국 등반객

댓글 0 | 조회 2,459 | 2016.04.24
마운트 타라나키(Taranaki)를 … 더보기

대마초의 의약적 사용 합법화를 위한 전국적인 집회 열려

댓글 0 | 조회 2,736 | 2016.04.23
대마초를 의약적으로 사용하도록 해달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