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격 미달 바다가재로 거액 벌금에 배까지 압류당한 어부

규격 미달 바다가재로 거액 벌금에 배까지 압류당한 어부

0 개 3,405 서현


규격에 미달하는 바다가재(rock lobsters)’를 잡은 어부가 거액의 벌금과 함께 배까지 몰수당했다.

 

코로만델의 캐네디(Kennedy) 베이에 거주하는 이 어부는 작년 10월에 코로만델 연안의 토카로아 록(Tokaroa Rock)이라는 곳에서 포획망을 이용해 51마리의 바다가재를 잡아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순찰 중이던 어업부 직원의 점검을 받게 됐다.

 

당시 잡힌 바다가재 중 19마리가 규격에 미달됐는데, 그러나 그는 망에서 꺼낸 상태로 크기를 측정하려던 중이라고 말해 단속을 피해갔다

 

그러나 그는 이틀 뒤에 똑같은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다시 어업부 점검을 받은 결과 이번에도 4마리의 규격 미달의 바다가재가 발견돼 결국 기소를 면치 못하게 됐다.

 

관련 법률 규정에 따르면 규격이 미달된 바다가재나 전복 등은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즉시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도록 되어 있는데, 그는 이 규정을 어긴 2가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으며 6 24() 테임즈(Thames)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됐다

 

어업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담당 판사는 그에게 8 150 달러의 벌금과 260 달러의 법정비용을 부과하는 한편 당시 작업에 동원됐던 보트와 관련 장비들을 모두 압수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해당 어부가 똑같은 일로 한 차례 적발된 이후 같은 행위를 반복했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의심스러운 사례를 목격할 때 전화(0800 476 224)로 신고해주기 바라며 모든 신고는 비밀로 처리된다고 전했다.

경찰 순찰차 도난, 용의자 쫓고 있어

댓글 2 | 조회 2,312 | 2016.06.27
경찰은 지난 토요일 Bay of Pl… 더보기

건설 붐으로 숙련공&자재 부족, 공사 기간 연장 건축비용 상승

댓글 0 | 조회 2,895 | 2016.06.27
국내 건설 붐으로 야기된 숙련공 부족… 더보기

내 이름은 어디에? 한인회관 기금납부자 명판 제막식 열려

댓글 0 | 조회 5,664 | 2016.06.27
지난 2003년부터 모금 활동을 시작… 더보기

2016년 오클랜드 한인회 정기 총회 열려

댓글 0 | 조회 3,091 | 2016.06.26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 김성혁) 정기… 더보기

한 방향 터널 역주행 운전자, 경찰이 추격해...

댓글 0 | 조회 2,213 | 2016.06.26
남섬의 카이코우라 근처 한 방향 터널… 더보기

2016 지방 선거를 위한 선거인 등록, 8월 12일까지...

댓글 0 | 조회 2,320 | 2016.06.26
2016년은 뉴질랜드 지방 선거가 있… 더보기

적설량 부족에 날씨까지 따뜻해 “속 타는 스키장들

댓글 0 | 조회 2,992 | 2016.06.25
6월 들어 남섬 스키장들 중 몇몇 곳… 더보기

대낮에 주택들 연쇄적으로 턴 대범한 2인조 10대 도둑

댓글 2 | 조회 4,113 | 2016.06.25
한낮에 여러 채의 주택들을 연쇄적으로… 더보기

NZ 거주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기장 전수식 가져

댓글 1 | 조회 4,589 | 2016.06.24
6월 24일 금요일 오후 4시 30분… 더보기
Now

현재 규격 미달 바다가재로 거액 벌금에 배까지 압류당한 어부

댓글 0 | 조회 3,406 | 2016.06.24
규격에 미달하는 ‘바다가재(rock … 더보기

국내 경제상태 양호 그러나 가계부채는......

댓글 0 | 조회 2,221 | 2016.06.24
BusinessNZ이 수요일에 발표한… 더보기

새로운 경찰 시스템 전혀 적용되지 않아....

댓글 0 | 조회 2,320 | 2016.06.24
노스랜드의 작은 마을인 Kawakaw… 더보기

사탕무 너무 많이 먹어 죽은 수백여 마리 소들

댓글 0 | 조회 3,368 | 2016.06.23
최근 몇 주간에 걸쳐 사우스랜드 지역… 더보기

쿡해협 페리 “최고운항속도 높인다”, 환경단체와 갈등도…

댓글 0 | 조회 2,445 | 2016.06.23
남북섬을 잇는 페리 운항속도를 높이는… 더보기

청정 뉴질랜드 공기 수출, 한 캔에 $28

댓글 0 | 조회 3,875 | 2016.06.23
공기오염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더보기

오클랜드 건축붐, 시멘트 수요 늘어나 주문에서 공급까지 수 주일 기다려

댓글 0 | 조회 2,743 | 2016.06.23
오클랜드 건축 붐으로 시멘트 수요가 … 더보기

다달이 이주자 수 기록 갱신해

댓글 0 | 조회 2,511 | 2016.06.23
뉴질랜드의 경제 성장이 계속되면서 이… 더보기

교사가 다른 직원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댓글 0 | 조회 1,853 | 2016.06.22
왕가누이 고등학교의 교사가 화요일에 … 더보기

강력범죄로 14년 형 마친 남성, 재범 위험에도 사회 복귀해

댓글 0 | 조회 1,822 | 2016.06.22
성폭행으로 14년 형을 마친 남성이 … 더보기

폐교 위기였던 초등학교, IB 프로그램 도입 후 반전

댓글 0 | 조회 1,840 | 2016.06.22
폐교 위기에 있던 한 초등학교가 IB… 더보기

전복 불법 채취 30대 ”식구들 먹일 음식이 부족해서…”

댓글 0 | 조회 3,743 | 2016.06.22
가족들이 먹을 음식이 부족하자 불법으… 더보기

LPG가스 누출로 한바탕 소동 치른 클리닉 센터

댓글 0 | 조회 1,587 | 2016.06.22
클리닉 센터가 들어있는 건물에서 LP… 더보기

귀금속 가게에서 도난 당한 반지들 공개한 웰링턴 경찰

댓글 0 | 조회 2,523 | 2016.06.22
웰링턴 경찰이 시내 보석가게에서 고가… 더보기

슈퍼 골드 소지자, Gold AT Hop 카드 이용 방법 세미나 열려

댓글 0 | 조회 9,489 | 2016.06.22
오클랜드의 대중 교통은 한국의 교통카… 더보기

오클랜드 모터웨이 통행료 내게 되는가?

댓글 0 | 조회 4,099 | 2016.06.21
정부, 오클랜드 도로 통행료 부과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