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대학들, 부정 행위는 얼마나 있었을까?

뉴질랜드 대학들, 부정 행위는 얼마나 있었을까?

0 개 2,802 노영례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시험 때 부정 행위를 하는 것이 뉴질랜드 대학에서는 얼마만큼이나 있을까? 

뉴질랜드 해럴드지는 지난 7월 뉴질랜드 대학에서의 부정 행위에 대한 기사  "Universities bust more than 80 exam cheats" 를 통해 그 내용을 알렸다. 

-번역 Skye

 

 

ad45f988f516e0c60e8a6be6bc346404_1473416386_7389.jpg

 

"대학들, 80 명 이상의 시험 부정 행위자 단속"

 

80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작년에 컨닝으로 붙잡혔는데, 일부 학생은 몸이나 계산기에 컨닝할 내용을 적거나, 스마트폰에 저장한 정보를 몰래보거나, 옆사람의 시험지를 따라서 쓰다가 붙잡혔다.

 

Official Information Act (OIA)에 의해 보고된 수치에 의하면 AUT에서 가장 많은 24명이 적발되었고, 그 뒤로는 Lincoln University가 21명, 그리고 3번째로는 University of Auckland가 14명을 기록하였다.

 

부적절한 노트나 남의 시험지를 베끼는 것들은 여전히 흔한 방법이며, 더욱 현대적인 방법인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례도 있었다.

 

학생들은 화장실에 노트를 숨겨두고 시험 도중에 확인하러 가거나, 시험장에 노트를 가지고 오거나, 서로에게 정답을 알려주다가 적발되었다. 표절과 노트를 넘겨주는 행위도 적발되었다. 

 

오타고대학에서는 손등에 커닝페이퍼를 적은 한 방사선학과 학생이 적발된 사례가 있었다고 올초  Otago Daily Times가 보도했다.

 

작년 뉴질랜드 8개 대학중 7군데에서 모두 83명의 학생들이 커닝으로 붙잡혔다. - 2014년에 93명이 붙잡힌 것에 비하면 줄었지만 2013년 63명에 비하면 확실히 높은 수치이다.

 

이외에 University of Waikato에서는 3개 학년 간 6명이 적발되었지만 각 학년 당 수치는 제공하지 않았다. 해당 대학은 변호인을 통해 “학생의 사생활 보호 및 대학의 비밀 유지 의무”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d45f988f516e0c60e8a6be6bc346404_1473416478_6042.JPG
 

2014년에 Lincoln대학에서는 30명 AUT에서는 24명을 적발하면서, Lincoln대학과 AUT대학 모두 3년동안 가장 많은 커닝학생을 잡았다. Lincoln대학은 시험때 가장 흔한 커닝 방법은 학생들이 “커닝쪽지”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통 종이에 적지만 “몸이나 자, 계산기 같은 도구에 적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 Lincoln University의 대변인은 해당 대학이 “학업 부정행위를 용인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기록에 따르면 많은 수의 학생들이 벌금을 내거나 해당 과목에서 F학점을 받거나, 혹은 두 가지 처벌 모두를 받았다.

 

해당 대학 대변인은 “학업 부정행위를 감지하기 위한 탄탄한 시스템이 있다”고 말했다. 

Messey 대학은 겉보기에는 부정행위에 사용될 것 같지 않은 인터넷이 연결된 웨어러블 기기들이 출시된 이후 최초로 작년 스마트와치를 금지시켰다.

 

그후부터 다른 대학도 그러한 방침을 따라했고  감독관들에게 스마트와치를 적발하도록 교육시켰다. AUT, Otago, Lincoln, Victoria 그리고 Waikato대학들 모두 Massey대학의 방침을 따라했다. Auckland 대학과 Canterbury대학은 시험중에 학생들이 커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어떤 조처를 하는지  Herald지가 문의했을 때 답변을 주지 않았다.

 

* 이 기사 영어 원문 해석하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요리사와 유통판매업계, 해외인력채용에 대한 압력 계속돼

댓글 0 | 조회 1,855 | 2016.09.15
노동조합은 대기업들이 직원들의 실력을… 더보기

문화 나눔 축제, 한국단체 공연 9월 17일 오클랜드 박물관에서..

댓글 0 | 조회 2,180 | 2016.09.14
오는 9월17일과 18일에 오클랜드박… 더보기

가정 폭력법 개정안 발표,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 보호 우선

댓글 0 | 조회 1,858 | 2016.09.14
가정 폭력도 범죄화되고, 피해자 보호… 더보기

오클랜드 시장 선거, 우파 참패 예상

댓글 0 | 조회 2,423 | 2016.09.14
다음 달에 있을 오클랜드 시장 선거에…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 레일 링크 비용 정부 절반, 나머지는...

댓글 0 | 조회 1,869 | 2016.09.14
정부는 오늘 오클랜드 도심의 지하 시… 더보기

[총리 칼럼] 전세계에서 뉴질랜드의 기회를 잡다

댓글 0 | 조회 2,111 | 2016.09.13
민족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올해도… 더보기

실종 5일만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80대 노인

댓글 0 | 조회 1,939 | 2016.09.13
외딴 농촌지역에서 실종됐던 한 80대… 더보기

뉴질랜드 에이지 그룹 챔피언쉽 골프, 궁정현 우승

댓글 0 | 조회 3,075 | 2016.09.13
2016 뉴질랜드 에이지 그룹 챔피언… 더보기

빅 크론 오클랜드 시장 후보, 중요한 정책 토론장에 결석해

댓글 0 | 조회 1,577 | 2016.09.13
오클랜드 시장 후보로 출마한 비지니스… 더보기

북한인권 사진전 및 북한 다큐 ‘태양 아래’ 시사회 9월 26일 가져.

댓글 0 | 조회 2,172 | 2016.09.13
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회장 도언태)는… 더보기

뉴질랜드 동포 박현득씨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댓글 0 | 조회 3,109 | 2016.09.13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제 … 더보기

4명의 유아 자녀들 방치,파티 간 엄마는 결국...

댓글 0 | 조회 2,293 | 2016.09.13
철없는 24세의 엄마가 폭음에 빠져 … 더보기

수질오염 후, 캄필로박터균 연관 불치병에 걸린 여성

댓글 0 | 조회 1,885 | 2016.09.13
Havlock North 의 한 여성…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에 월드클라스 스포츠센터 설립 예정

댓글 0 | 조회 1,828 | 2016.09.13
크라이스트처치에 월드클라스의 스포츠센… 더보기

오늘, 2011년 이후 최악의 뉴질랜드 증시의 날

댓글 0 | 조회 2,422 | 2016.09.12
오늘은 2011년 이래로 뉴질랜드 증… 더보기

국민당의 여전한 강세 속 부진한 노동당의 정당지지율

댓글 0 | 조회 1,855 | 2016.09.12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국민당이 … 더보기

SUV차량 유모차 덮쳐 아기 등 3명 큰 부상

댓글 0 | 조회 1,882 | 2016.09.12
SUV 차량이 유모차를 밀고 가던 여… 더보기

국내 최대 농장기업 “안전문제로 사륜오토바이 교체 나선다

댓글 0 | 조회 4,106 | 2016.09.12
사륜오토바이(quad bike)로 인… 더보기

눈 위에 착륙하던 관광헬기 사고로 승객 부상

댓글 0 | 조회 2,713 | 2016.09.12
관광용 헬리콥터가 눈 위에 착륙하던 … 더보기

구세군 음식 보관 창고에서 식품 훔친 도적 추적 중

댓글 0 | 조회 2,024 | 2016.09.12
경찰은 지난 주말 크라이스처치의 구세… 더보기

잦은 지진 후 큰 지진 온다는 패턴이나 유형은 아직 없다고...

댓글 0 | 조회 3,409 | 2016.09.12
지난 금요일 오전 10시 경, 뉴질랜… 더보기

이민자 수 줄여야 한다는 의견 증가해

댓글 0 | 조회 3,670 | 2016.09.11
한 설문 조사에서 이민자수가 더 줄어… 더보기

유효 기간 지난 바우처와 선물 카드, 소비자 1,000만 달러 손해봐

댓글 0 | 조회 3,018 | 2016.09.11
받으면 즐거운 선물 카드나 바우처 등… 더보기

'행복의 씨앗을 나눠요' 그린텃밭 씨앗나누기 행사 가져

댓글 0 | 조회 2,515 | 2016.09.11
9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 더보기

이웃 주민 신고로 붙잡힌 2인조 10대 도둑들

댓글 0 | 조회 2,732 | 2016.09.10
수상한 10대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