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톤 지난 밤 범람사태로 혼란 상태에 빠져......

웰링톤 지난 밤 범람사태로 혼란 상태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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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톤이 지난밤에 범람사태로 혼란 상태에 빠졌으며, 사람들은 심한 타격을 입은 고속도로와 철도로 귀가하지 말 것이 경고됐다.


수도 웰링톤 내외로 연결된 대부분의 도로와 철도는 폐쇄됐으며, 개통된 도로들은 매우 정체됐다.

이 지역을 강타한 폭풍우로 밤새 웰링톤에 갇힌 사람들은 만약 숙소를 찾지 못한 다면 웰링톤 카운실에 요청하도록 촉구됐다.


셀리아 웨이드 브라운 시장은 카운실의 복지팀들이 머물 곳을 찾기 위해 도시에 갇힌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범람 사태는 웰링톤 철도역사를 폐쇄시켰으며, 최소 오늘 오후까지 웰링톤 상 하행선의 모든 철도운행이 중지될 예정이다.


이 지역의 십여 개의 학교들이 어제 14일 일찍 폐쇄됐으며, 일부 학교는 오늘도 폐쇄될 것으로 보인다.


비는 카피티에서 24시간 동안 117mm가 내린 후에 완화 되고 있으며, 로어 허트에서는 96mm가 내렸으나 오늘 15일 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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