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에서 홍역 환자 발생, 감염 경고

오클랜드에서 홍역 환자 발생, 감염 경고

0 개 2,485 KoreaPost

Auckland Regional Public Health Service (ARPHS)는 오클랜드에서 새롭게 홍역에 감염된 사람이 발견됨에 따라 그 사람이 이동한 경로를 추적하고 접촉한 사람들에게 홍역 증상을 조심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감염 확인을 받기 전에 여러 공공장소에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 담당 의료관 Michael Hale 박사는 관련 시간에 아래의 장소를 방문했고 면역 상태가 불확실한 사람들에게 의사의 진료 확인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3 월 18 일 토요일 오후 5시 45분~6시 45분

- 오클랜드 국제 공항 1층 (Ground Floor)의 체크인 구역

- 오클랜드 국제 공항 2층(First Floor)의 출국장 앞 구역

- Silverdale Pak'n'Save, 오후 7시30 분~오후 8시 사이

 

3 월 19 일 일요일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 Albany Pak'n'Save

 

 

892f3c0950b2e0027d2cbcbebcf5ce14_1490314747_8657.jpg

 

Michael Hale 박사는 홍역이 가장 전염성이 강한 질병 중 하나라며 재채기, 기침 또는 정상적인 호흡을 통해 공기 흐름을 따라 사람과 사람 사이로 쉽게 퍼진다고 말했다. 

 

홍역에 걸린 사람과 같은 방에 있는 것만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홍역에 걸린 사람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할 때까지 보통 10~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진다. 만약,

위에 제시된 날짜에 홍역에 감염이 되었다면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홍역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 접종을 이용하는 것이다. 뉴질랜드에서는 전국적으로 15개월과 4살 때 무료 MMR 예방 접종을 실시한다. MMR백신을 2회 접종은 적어도 97% 홍역 예방 효과를 준다.


1969년 이전에 태어나 첫번째 생일 이후에 홍역 또는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 백신(MMR)을 2회 접종한 사람들은 면역력이 있다고 간주한다. 


1969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 중 MMR 백신을 1회만 받은 사람은 두번째 MMR 백신을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간호사 비용이 청구될 수도 있다. 


홍역 바이러스 감염 후 잠복기는 약 10일 정도이다. 고열, 전신무력감, 비충혈, 재채기, 비염, 결막염, 기침, 눈부심 등의 증상이 3~4일간 계속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는 붉은 반점(macular) 또는 두드러기 모양의 발진이 발생한다.


홍역에 걸린 사람 3명 중 1명은 귀 감염, 폐렴, 설사 또는 드물게 뇌의 염증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Hale 박사는 홍역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은 직장이나 학교, 보육원, 쇼핑 센터 또는 대중 교통과 같은 공공 장소에 가지 말아야 하며 의사를 찾아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누군가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자신의 주치의 GP(general practice)에게먼저 전화를 하고 일반 병원 대기실에 기다리지 말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홍역 환자 10명 중 1명이 입원을 하는데 최근 오클랜드에서의 홍역 발병율은 거의 두 배이다.


ARPHS는 현재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을 확인하고 발병 위험이 있는 사람들을 검역소에 배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홍역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나 조언은 Healthling(0800 611 116)으로 전화하거나 Auckland Regional Public Health  웹사이트 (www.arphs.govt.nz/news​)를 방문해서 얻으면 된다.

리커창 총리 일행 방문 영향, 중국 물결 밀고 올것으로...

댓글 2 | 조회 2,515 | 2017.03.28
중국의 리커창 총리 일행의 뉴질랜드 … 더보기

렙토스피라증 감염 사례, 거의 50%가 증가

댓글 0 | 조회 1,982 | 2017.03.28
작년도 렙토스피라증 감염 사례가 20… 더보기

태양열 발전, 저소득 가정에게는 불리

댓글 0 | 조회 1,852 | 2017.03.28
최근 발표된 연구에서 태양열 발전이 … 더보기

노숙자 응급 숙소, 3개월 동안 1백만 달러 넘는 세금 지급

댓글 1 | 조회 2,564 | 2017.03.28
공식정보법에 의해 공개된 자료에 따르… 더보기

중국 리커창 국무총리 방문, 오클랜드 거리 메운 중국인 환영 인파

댓글 0 | 조회 2,401 | 2017.03.27
중국의 리 커창 국무총리가 뉴질랜드를… 더보기

비행기 밀입국 시도하던 뱀 한 마리 체포(?)돼

댓글 0 | 조회 3,510 | 2017.03.27
호주를 떠나 뉴질랜드로 밀입국(?)을…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 스트립 클럽에서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3,126 | 2017.03.27
오클랜드 도심에 자리한 스트립 클럽(… 더보기

충돌 등으로 망가진 경찰차 수리비 “지난 5년간 매년 늘어나”

댓글 1 | 조회 1,974 | 2017.03.27
충돌이나 기타 사고 등으로 망가지는 … 더보기

중국 정계 서열 2위 리커창 총리, 뉴질랜드 방문

댓글 0 | 조회 2,192 | 2017.03.27
중국 정계 서열 2위인 리커창 총리는… 더보기

지난 3개월 오클랜드 매매 주택, 절반 이상은 투자자

댓글 4 | 조회 5,054 | 2017.03.27
지난 3개월 동안 오클랜드에서 팔린 … 더보기

최근 여론 조사에서 마오리 당 인기도 급상승

댓글 1 | 조회 1,828 | 2017.03.27
최근 여론 조사에서 마오리 당의 인기… 더보기

뉴질랜드 가뭄 지수 서비스 시작돼

댓글 0 | 조회 1,508 | 2017.03.27
농부와 수자원 관리자들을 위한 뉴질랜… 더보기

산업계 전반, 마약 사용자 증가

댓글 2 | 조회 1,516 | 2017.03.27
산업계 전반에 걸쳐서 마약 사용자가 … 더보기

영어로 수업 학사 과정 인디안 졸업생, 영어 이해하지 못해

댓글 3 | 조회 2,670 | 2017.03.27
영어로 수업하는 국내 학사 과정을 졸… 더보기

Te Araroa의 하이라이트 Waiu pass를 지나...김혜림씨는 지금 어디쯤…

댓글 2 | 조회 2,179 | 2017.03.26
뉴질랜드 북섬 끝에서 남섬 끝까지 걷… 더보기

안무가 김재덕씨, '시간'을 춤으로 해석해보고 싶어서...

댓글 0 | 조회 2,497 | 2017.03.26
안무가 김재덕씨가 4월 1일 한인의 … 더보기

일요일 저녁, 오클랜드 일부 지역 정전

댓글 0 | 조회 1,899 | 2017.03.26
큰 비가 내일 것이라 예보된 이번 주… 더보기

남섬 티아나우 충돌 사고,희생자는 독일인 여행객 2명

댓글 0 | 조회 3,046 | 2017.03.25
지난 화요일 발생한 남섬 티아나우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실종 여성 KIM 수색작업, 내일 다시 재개

댓글 0 | 조회 3,251 | 2017.03.25
21세의 실종된 오클랜드 여성 KIM…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섬나라 문화를~25주년 퍼시피카 페스티벌

댓글 0 | 조회 3,016 | 2017.03.25
3월 25일 토요일, 26일 일요일 … 더보기

토요일 오후 2시부터 가족건강 세미나 예정

댓글 0 | 조회 1,691 | 2017.03.25
2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클랜드…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 물 절약 조언 무료 서비스 제공

댓글 0 | 조회 1,759 | 2017.03.25
오클랜드 시민들은 물 절약에 대한 무… 더보기

스파크 인터넷 서비스, 일부 오클랜드 지역에서 연결 끊겨

댓글 0 | 조회 2,430 | 2017.03.24
스파크 인터넷 서비스가 일부 오클랜드… 더보기

2017 한인의 날 일주일 앞두고 분주한 오클랜드 한인회

댓글 2 | 조회 3,924 | 2017.03.24
오는 4월 1일에 있을 2017 한인…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에서 홍역 환자 발생, 감염 경고

댓글 0 | 조회 2,486 | 2017.03.24
Auckland Regional Pu…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