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주택 매매 가격 만 달러 정도 올라

오클랜드 주택 매매 가격 만 달러 정도 올라

2 4,080 KoreaPost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오클랜드 주택 분야에 지난 달 오클랜드의 가장 큰 부동산 회사의 통계에서 매매 가격이 만 달러 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약간의 활기가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거를 17일 정도 남겨두고, 바풋앤 톰슨 사는 오클랜드 주택 시장의 40% 정도는 예년 평균 가격으로 올라왔다고 밝히며, 평균 가격이 7월이 81만 달러에서 지난 달에는 82만 달러로 전했다.

 

그러나, 바풋앤 톰슨측은 8월의 자료는 지난 6개월 동안의 부동산 경기를 반영하고 있어, 낮은 매매 물량과 가격대의 변동이 적다고 밝혔다.

 

피터 톰슨 대표는 지난 12개월 동안 세 번째로 매매 물량이 적었다고 밝히며, 50만 달러 이상의 주택 매매 건수가 8월 매매 금액의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백만 달러 이상은 276건, 2백만 달러 이상은 39건으로 밝히며, 8월의 매매 건수는 777건으로 7월의 747건에 비하여 매우 적지만, 약간 나아지고 있는 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60093678bcc28d10f2b4aa5e2326917d_1504645789_436.jpg
 

victoryNZ
살기 좋은동네는 집을 팔지도않네 이기회에 한번 장만해 볼려했는데 ㅎㅎ
개인정보입력
어디가 살기좋죠?

뉴질랜드,세계에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나라

댓글 0 | 조회 4,218 | 2017.09.06
러프 가이드 (Rough Guides… 더보기

뉴린에 위치한 아라호스쿨 학생들 한국문화 체험

댓글 0 | 조회 1,928 | 2017.09.06
뉴린에 위치한 Arahoe Schoo… 더보기

“NZ, 남미 5위와 러시아 월드컵 플레이오프 치른다”

댓글 0 | 조회 2,442 | 2017.09.06
한국이 월드컵 9회 연속으로 본선 진… 더보기

아메리카스 컵 방어에 빠른 결정과 추진 필요

댓글 0 | 조회 1,116 | 2017.09.06
오클랜드는 아메리카스 컵을 방어하기 …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주택 매매 가격 만 달러 정도 올라

댓글 2 | 조회 4,081 | 2017.09.06
정치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오클랜드… 더보기

오클랜드 타마키 드라이브, 둑 높이 높일 계획

댓글 0 | 조회 1,604 | 2017.09.06
오클랜드의 명물중의 하나인 미션 베이…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 세계 순위 상당히 떨어져

댓글 4 | 조회 3,849 | 2017.09.06
오클랜드 대학교의 순위가 상당히 떨어…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집중 호우 예상돼

댓글 0 | 조회 1,695 | 2017.09.06
이번 주 뉴질랜드 중부와 남서부 지역… 더보기

제신다 아던,범죄법에서 낙태 삭제는 국회 투표 통해서...

댓글 0 | 조회 1,343 | 2017.09.06
제신다 아던은 총리가 된다면 범죄법에… 더보기

알바니,오클랜드에서 가장 차량 절도 많아

댓글 1 | 조회 3,752 | 2017.09.05
알바니가 오클랜드의 와이테마타 경찰 … 더보기

하와이에 거주하는 NZ여성, 3쌍둥이 출산 중 사망하자 모금운동 벌어져

댓글 0 | 조회 3,266 | 2017.09.05
뉴질랜드 출신으로 현재 하와이에 거주… 더보기

“죽은 고래 사체 잘라간 범인은?”

댓글 0 | 조회 2,254 | 2017.09.05
자연보존부(DOC)가 죽은 채 해변에… 더보기

강변에서 시신 발견, CHCH 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댓글 0 | 조회 1,480 | 2017.09.05
캔터베리의 외딴 강변에서 남자 시신이… 더보기

뉴질랜드 달러 약세, 호주 달러 대비 가장 낮은 환율 기록

댓글 0 | 조회 3,643 | 2017.09.05
호주 경제의 강세와 뉴질랜드의 총선을… 더보기

키위 세이버, 노후 대책 가장 필요한 사람과 연관 없어

댓글 0 | 조회 2,342 | 2017.09.05
키위 세이버가 노후 대책이 가장 많이… 더보기

2001년부터 NZ순수이민자 통계, 6만 명 정도 축소돼

댓글 2 | 조회 1,958 | 2017.09.05
2001년부터 뉴질랜드의 순수 이민자… 더보기

빌 잉글리쉬와 제씬다 아던, 제 2차 TV토론가져

댓글 0 | 조회 1,544 | 2017.09.05
어젯밤, 빌 잉글리쉬 총리와 제씬다 … 더보기

에쉬버튼의 한 여성, 세 자녀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

댓글 0 | 조회 1,534 | 2017.09.05
에쉬버튼의 한 어머니와 세 자녀들이 … 더보기

블랙파워 갱단 한 멤버, 변화의 첫 단계 언급

댓글 0 | 조회 1,540 | 2017.09.05
블랙파워 갱단의 한 멤버는 본인과 이… 더보기

상업적 지하수 추출 반대 행진에 나선 주민들

댓글 0 | 조회 1,285 | 2017.09.04
상업용으로 지하수를 추출하려는 신청에… 더보기

외딴 바위섬에 갇혔다가 구조된 30대

댓글 0 | 조회 1,642 | 2017.09.04
북섬 서해안에 근접한 한 작은 바위섬… 더보기

공공묘지 대규모 훼손에 크게 화난 지역사회 주민들

댓글 0 | 조회 1,532 | 2017.09.04
공공묘지의 비석과 장식물들이 며칠에 …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안내

댓글 0 | 조회 1,553 | 2017.09.04
재외국민투표와 관련하여 재외선거인은 … 더보기

Mangere Central학교에서 초등학교 한글 서예반 운영

댓글 0 | 조회 1,890 | 2017.09.04
오클랜드 남쪽에 위치한 Mangere… 더보기

영사관이 제공하는 - 인감신고서에 대한 영사확인 시 수수료 징수

댓글 0 | 조회 1,657 | 2017.09.04
재외공관의 업무는 서류접수에 그치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