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00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11월 호박 가격이 176% 상승했다.통계청은 어제 올해 호박과 고구마 가격이 평소보다 이례적으로 상승했다고 전했다.소비자 가격 매니저인 매튜하이씨는 올해 초 비… 더보기

국제 골프 투어 운영자 협회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olf Tour Operators)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골프 목적지로… 더보기

이제 2주 정도 남은 금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각종 야외 행사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궁금한 것 중 하나는 당일의 날씨일 것이다. 그렇다면 뉴질랜드의 6개 대도시 중… 더보기

매년 휴가 시즌이면 아무 곳에서나 캠핑하는 이른바 ‘프리덤 캠퍼들(freedom campers)’로 골치를 앓는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금년 여름에도 이들을 주시하… 더보기

성인보다 키가 더 큰 거대한 펭귄의 화석이 뉴질랜드에서 발견돼 국내외 언론에 널리 보도됐다. 12월 13일(수) 국립박물관(Te Papa) 소속의 고생물학자가 전… 더보기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클랜드 GridAKL John Lysaght Building's Event Space 에서는 한-뉴 FTA 발효 2주년 기념행사가… 더보기

12월 12일 오전 10시 10분경, 오클랜드 중심거리인 퀸스트릿 아오테아 광장 인근은 일시적으로 교통 통제가 있었다.특별한 이벤트 알림 등의 교통 통제 소식을 … 더보기

전국적으로 암 환자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병원들이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암 환자들이 생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첫 치료를 받는 데에도 몇 달씩 … 더보기

이번 주는 노동당 정부가 출범한 지 첫 백 일의 중간 지점이 되면서, 제씬다 아던 총리는 선거 공약 내용들을 하나씩 지켜나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밝혔다.아던 총리… 더보기

지난 11월 한 달 동안 7만 7천 건이 넘는 수의 111 긴급 전화가 걸려온데 이어, 이달 들어 지난 6일 동안 무려 2만 건의 긴급 전화가 걸려 오면서 평상시… 더보기

마침내 크라이스처치 공항의 건조 기록이 어제로 끝이 났다.어제 오전 10시 경까지 47일 동안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아, 1954년에 가물었던 기록을 갱신하였… 더보기

운전자가 차에 타고 있는 상태에서 개인 주차 지역에 차를 세웠다고 바퀴에 클램프가 채워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주차와 그에 대한 단속에 대한 규정이 없는 상황에 어… 더보기

이번 달 뉴질랜드 포스트는 4200만 개의 소포와 편지를 배달하게 된다.이는 지난 해보다 20% 상승한 수치이다.마크 스튜어트 담당자는 키위들이 온라인 쇼핑에 열… 더보기

화재 안전 규제법이 강화되었다.건조하고 더운 날씨로 인해 전문가들은 화재가 몇 분 안에 크게 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국내 대부분의 지역들은 강화된 규제가 시행되… 더보기

어제 오후 캔터버리 라카이아 브릿지에서 트럭 한 대가 승용차와 충돌해 한 명이 숨졌다.1번 고속도로는 양쪽 방향이 모두 폐쇄되었다.경찰은 어제 오후 2시 42분 … 더보기

이번 크리스마스에 키위들 5% 정도는 아무런 선물을 사지 않을 것으로 신용카드 회사인 마스터카드의 조사에서 알려졌다.마스터카드의 조사에서 키위들 35%는 이번 크… 더보기

경찰은 연말 연시를 맞이하면서 시내 중심지에 수많은 사람들이 집중되면서 여러 형태의 범죄 행위가 발생되면서, 이를 막기 위하여 특별 감독을 할 것으로 밝혔다.오클…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들은 병으로 죽어가는 카우리 나무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레이트에 연간 21달러 또는 48달러를 더 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오클랜드 카운실은 와이타케레… 더보기

계속되는 건조하고 뜨거운 날씨에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어제 오전 9시를 기하여 46일 동안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64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기록을 갱신하였다.가뭄… 더보기

자신다 아던 총리는 어제 취약 아동부의 이름을 바꿀 것이라고 발표했다.취약 아동부는 오랑아타마리키, 즉 아동부로 바뀌게 된다.아동 부문 관계자들은 정부 부서는 취… 더보기

12월 9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구세군 한인교회에서는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창립 20주년 특별 기념 행사로 '미혼모를 위한 자선의 밤'이 열렸다.이 행사의 1부는 … 더보기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은 12월 9일 오후 4시 30분 버켄헤드 도서관에서 1주년 모임을 가졌다.2016년,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는… 더보기

도끼(tomahawk)로 경찰관의 머리를 가격했던 20대 남성에게 7년이 넘는 징역형이 선고됐다. 12월 11일(월) 로토루아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판사는 … 더보기

지난주 금요일인 12월 8일 오후에 코로만델 반도의 크레이피시 베이(Crayfish Bay)에서 익사한 20대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타이완 국적의 남성인 것으로 … 더보기

오늘 오후 2시 30분경 1번 모터웨이 마누카우 인근에서 트럭 트레일러가 전복해 오클랜드 모터웨이 북쪽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가 극심한 교통 정체를 겪었다.도로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