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 자체가 더 문제를 유발....

습기 자체가 더 문제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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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찬 집과 호흡기 관련 질환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 결과로, 정부의 적극적 문제 해결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뉴질랜드를 포함한 20개국의 습기 찬 집 또는 곰팡이가 핀 집에 사는 어린이 46,000명과 천식, 알러지, 습진의 상관 관계에 대한 것으로서 습기와 진드기의 복합적인 환경 보다는 습기 자체가 더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에 참여한 오타고 대학의 줄리안 크레인 교수는 습기 찬 집에서 먼지 진드기가 더 많았고, 습기 찬 집에서 어린이들이 이것에 더 알러지가 있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것은 습기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이미 천식이 있는 어린이는 습기와 곰팡이가 핀 집에서 상태가 더 심해졌다.
 
뉴질랜드는 심각한 호흡기 질환 어린이가 많은데, 많은 어린이들이 습기차고 곰팡이가 피고 추운 집에서 사는 것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런 집들의 대부분은 렌트 집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건강 전문가들은 최근까지도 이 문제에 대해서 외면 해왔다면서 이번 연구결과로 개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년기의 천식과 알러지에 대한 국제적인 연구 결과와 함께, 27일 국회에서는 모든 정당들이 참여한 건강한 주택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모든 어린이들이 따뜻하고 환기가 잘 되며 비좁지 않은 집에서 살게 하자는 취지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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