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호익에서의 한 파티 해산, 합리적인 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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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6/2013. 09:08
KoreaPost
뉴질랜드
한 조사는 한 십대 소녀가 얼굴에 부상을 입고 두개의 앞니가 부러진 결과가 있었던, 동부 오클랜드에서의 한 파티를 해산 시킬 때 경찰이 합리적인 힘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엘라 에케톤 양은 지난 2월 호익에서의 한 파티를 경찰이 해산 시킬 때 그녀가 난폭하게 땅바닥에 밀어 젖혀졌다고 말했다.
마누카우 경찰은 26일 이 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찰이 그 상황에서 적합하게 활동했다고 말했다.
마누카우 지역 존 팀 경찰 사령 감독관은 한 경찰이 주거지로부터 사람들을 쫓아내려고 시도했을 당시 15세의 에케톤 양이 땅바닥에 밀쳐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26일 그들 보고서의 결과를 토의하기 위해 에케톤 양의 가족을 만났다.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은 징계조치를 받지 않을 것이며 경찰 보고서는 독립적인 경찰 행위 조사 국에 제출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엘라 에케톤 양은 지난 2월 호익에서의 한 파티를 경찰이 해산 시킬 때 그녀가 난폭하게 땅바닥에 밀어 젖혀졌다고 말했다.
마누카우 경찰은 26일 이 사고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경찰이 그 상황에서 적합하게 활동했다고 말했다.
마누카우 지역 존 팀 경찰 사령 감독관은 한 경찰이 주거지로부터 사람들을 쫓아내려고 시도했을 당시 15세의 에케톤 양이 땅바닥에 밀쳐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26일 그들 보고서의 결과를 토의하기 위해 에케톤 양의 가족을 만났다.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은 징계조치를 받지 않을 것이며 경찰 보고서는 독립적인 경찰 행위 조사 국에 제출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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