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올해들어 가장 크고 밝은 수퍼문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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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013. 08:51
KoreaPost
뉴질랜드
많은 키위들이 지난 23일 일요일밤 뉴질랜드의 밤 하늘을 비추는 올해 들어 가장 크고 가장 밝은 달을 목격했다.
근지점의 달 이라고 알려진 일명 수퍼문은 보름달이 궤도 상의 특정 지점에서 지구와 태양과 함께 늘어서면서 발생한다.
나사 과학자들은 이 근지점의 만월은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14% 크고 30% 밝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단계에서, 달은 가장 먼 지점인 400,000 km 와 비교해 360,000 km 지점의 거리에 놓이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근지점의 달 이라고 알려진 일명 수퍼문은 보름달이 궤도 상의 특정 지점에서 지구와 태양과 함께 늘어서면서 발생한다.
나사 과학자들은 이 근지점의 만월은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14% 크고 30% 밝게 보인다고 말했다.
이 단계에서, 달은 가장 먼 지점인 400,000 km 와 비교해 360,000 km 지점의 거리에 놓이게 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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