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 마나 당 리더, 마오리를 돕기위한 주택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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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013. 08:50
KoreaPost
뉴질랜드
마오리 마나 당의 리더인 호네 하라위라는 마오리를 돕기 위한 주택 계획을 발표했다.
하라위라는 일년에 마오리를 위한 주택 만 채를 짓고 오직 마오리에게만 판매하도록 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이 계획의 초기 단계에서는 2십만불이 들지 않을 것이며 마오리는 보증금 없이 낮은 정부 이자율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고, 오직 마오리 첫 주택 구매자에게만 판매하도록 법을 제정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계획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노동당 또한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해 일년에 만 채를 지을 계획을 세웠지만 인종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주택부 장관 닉 스미스는 정부는 일부 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뉴질랜드인을 돕는 것에 중점을 둔다며 이 제안을 거절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하라위라는 일년에 마오리를 위한 주택 만 채를 짓고 오직 마오리에게만 판매하도록 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이 계획의 초기 단계에서는 2십만불이 들지 않을 것이며 마오리는 보증금 없이 낮은 정부 이자율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고, 오직 마오리 첫 주택 구매자에게만 판매하도록 법을 제정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이 계획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노동당 또한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해 일년에 만 채를 지을 계획을 세웠지만 인종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주택부 장관 닉 스미스는 정부는 일부 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뉴질랜드인을 돕는 것에 중점을 둔다며 이 제안을 거절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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