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무장강도와 5시간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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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13. 08:50
KoreaPost
뉴질랜드
17일 오후 4시 30분경 총을 가진 남자가 웨스트팩 은행에 들어간 이후 10대가 넘는 경찰차와 무장 경찰들이 그린레인과 엘레스리 지역의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를 포위하였다.
경찰은 5시간의 대치 끝에 설득으로 이 남자를 체포했다.
포위되었을 당시에 은행에는 9명의 직원이 있었고 무사히 은행 밖으로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41세의 이 남자는 자해할 것이라고 협박하며 친구를 데려오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설탄 스트리트와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의 코너에 있는 롤리팝 플레이랜드는 비상선 안에 있었고 10명의 어린이와 3명의 직원은 경찰의 도움으로 대피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자는 휠체어에 앉아 있었고 총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이 사건으로 도로를 통제하는 바람에 버스는 우회 운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은 5시간의 대치 끝에 설득으로 이 남자를 체포했다.
포위되었을 당시에 은행에는 9명의 직원이 있었고 무사히 은행 밖으로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41세의 이 남자는 자해할 것이라고 협박하며 친구를 데려오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설탄 스트리트와 그레이트 사우스 로드의 코너에 있는 롤리팝 플레이랜드는 비상선 안에 있었고 10명의 어린이와 3명의 직원은 경찰의 도움으로 대피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자는 휠체어에 앉아 있었고 총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이 사건으로 도로를 통제하는 바람에 버스는 우회 운행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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