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발간된 한 군사 법정 조사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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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2013. 08:52
KoreaPost
뉴질랜드
13일 발간된 한 군사 법정 조사 보고서는 한 키위 군인의 시신이, 실제 수류탄과 함께 아프카니스탄에서 뉴질랜드 집으로 보내졌다고 밝혔다.
이 조사 법정은 2012년 8월 19일 아프카니스탄 에서 급조된 폭발물에 의해 사망한 리차드 해리스 일병, 자신다 베이커 상병, 루크 타마테아 하사의 본국 송환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는 수류탄이 발견 되었을 당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대피 소동을 유발시켰던 사망한 군인들중 한명의 몸에 있던 수류탄을 발견하지 못한 뉴질랜드 와 미국 군의 실수를 비판했다.
조나탄 콜만 국방부 장관은 이러한 일은 예외적인 상황이며, 이들 군인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입수 가능한 자료로 최선으로 처리 되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조사 법정은 2012년 8월 19일 아프카니스탄 에서 급조된 폭발물에 의해 사망한 리차드 해리스 일병, 자신다 베이커 상병, 루크 타마테아 하사의 본국 송환을 조사했다.
이 보고서는 수류탄이 발견 되었을 당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대피 소동을 유발시켰던 사망한 군인들중 한명의 몸에 있던 수류탄을 발견하지 못한 뉴질랜드 와 미국 군의 실수를 비판했다.
조나탄 콜만 국방부 장관은 이러한 일은 예외적인 상황이며, 이들 군인들은 주어진 상황에서 입수 가능한 자료로 최선으로 처리 되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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