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던이 뉴질랜드 정보기관을 감시할 목적으로 출범할 정보 및 안보위원회의 위원직에
내정돼 있었으나 오늘 내정이 취소됐다.
피터 던의 몰락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보고서 유출 의혹으로 신임을 잃으면서 장관직을 잃었던 피터 던은 국가 정보기관을 감시할 안보위원회의 위원으로 내정돼 있었으나 이 위원직도 잃었다.
정보기관 SIS와 GCSB을 감시하게 될 정보 및 안보위원회는 총리가 수장이 되며 존 뱅크스와 피터 던, 데이비드 쉬어러, 러셀 노먼이 위원으로 내정돼 있었다.
제공:World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