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비만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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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2013. 08:26
KoreaPost
뉴질랜드
2살에서 4살 사이 유아의 9.2%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회, 경제적, 인종에 따라 그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유아들의 비만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심해진다.
과체중인 유아는 계속 과체중일 가능이 크고 성인이 되었을 때 심장관련 질환에 걸릴 가능이 크다. 10세에서 14세 까지는 10.8%가 비만이며 성인은 28%가 비만이다.
오타고 대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료에 20%의 세금을 부과하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식품에 건강함, 건강하지 않음 표시를 하는 방법도 있었다.
보건부가 발표한 2012년도의 2살부터 14살 사이 어린이의 비만비율은 전체 어린이의 10%였다.
가계 소득별로는 하위 20%가정의 경우는 19%, 상위 20% 가정의 3%였으며, 인종별로는 유럽 6%, 마오리 17%, 섬나라 23%, 아시안 7%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과체중인 유아는 계속 과체중일 가능이 크고 성인이 되었을 때 심장관련 질환에 걸릴 가능이 크다. 10세에서 14세 까지는 10.8%가 비만이며 성인은 28%가 비만이다.
오타고 대학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료에 20%의 세금을 부과하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식품에 건강함, 건강하지 않음 표시를 하는 방법도 있었다.
보건부가 발표한 2012년도의 2살부터 14살 사이 어린이의 비만비율은 전체 어린이의 10%였다.
가계 소득별로는 하위 20%가정의 경우는 19%, 상위 20% 가정의 3%였으며, 인종별로는 유럽 6%, 마오리 17%, 섬나라 23%, 아시안 7%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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