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획기적인 무기거래 조약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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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013. 09:09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가 지난달 유엔에서 채택된 획기적인 무기거래 조약에 서명한 첫 번째 나라들의 하나로서 앞장서고 있다.
3일 뉴욕에서 서명을 시작한 이 조약은 분쟁을 가속시키고 잔악성을 확대시키는 것을 막고 무기류의 국제적인 흐름을 규제하기 위한,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세계적인 규범을 제공하는 첫 번째 케이스 이다.
무기 통제 연합의 주 회원인 Oxfam 은 국제적인 무기 이동에 대해 강력한 규정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캠페인을 벌여 왔다.
베리 코테스 회장은, Oxfam 은 조약 제정 과정을 통해 태평양 국가들의 지지와 함께 뉴질랜드 가 조약 이행과 관련해 강력한 입장을 취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3일 뉴욕에서 서명을 시작한 이 조약은 분쟁을 가속시키고 잔악성을 확대시키는 것을 막고 무기류의 국제적인 흐름을 규제하기 위한, 법적으로 구속력 있는 세계적인 규범을 제공하는 첫 번째 케이스 이다.
무기 통제 연합의 주 회원인 Oxfam 은 국제적인 무기 이동에 대해 강력한 규정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캠페인을 벌여 왔다.
베리 코테스 회장은, Oxfam 은 조약 제정 과정을 통해 태평양 국가들의 지지와 함께 뉴질랜드 가 조약 이행과 관련해 강력한 입장을 취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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