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위 폭동에 관여했던 죄수들 다시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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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2013. 08:30
KoreaPost
뉴질랜드
6월 1일 스프링힐 감옥소 에서 있었던 대단위의 폭동에 관여했던 죄수들이 다시 구금됐다.
이 폭동은 최대 29명의 제소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며 오전 10시경 시작됐으며 독방 동에 불을 내고 교도소 건물을 손상시키는 임시 폭탄 등을 사용했다.
29명의 폭도들을 포함한 100명 이상의 죄수들이 마운트 이든 교도소를 포함한 다른 교도소로 옮겨졌다.
아네 톨레이 교도부 장관은 교도소 직원들은 매우 용감했으며 그들이 교육 받은 데로 일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폭동이 있었던 자리의 한 교도소 직원용 건물이 전소됐으며 두 명의 죄수들이 부상했다.
손상을 입은 건물이 복구되는 데는 대략 6개월 정도가 걸리며 1백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폭동은 최대 29명의 제소자들이 폭동을 일으키며 오전 10시경 시작됐으며 독방 동에 불을 내고 교도소 건물을 손상시키는 임시 폭탄 등을 사용했다.
29명의 폭도들을 포함한 100명 이상의 죄수들이 마운트 이든 교도소를 포함한 다른 교도소로 옮겨졌다.
아네 톨레이 교도부 장관은 교도소 직원들은 매우 용감했으며 그들이 교육 받은 데로 일을 처리했다고 말했다.
폭동이 있었던 자리의 한 교도소 직원용 건물이 전소됐으며 두 명의 죄수들이 부상했다.
손상을 입은 건물이 복구되는 데는 대략 6개월 정도가 걸리며 1백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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