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가장 낮은 창업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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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5/2013. 08:09
KoreaPost
뉴질랜드
비즈니스 맨토 뉴질랜드는 중소 사업장들이 그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움을 청하는데 너무 소극적인 것을 경고했다.
비즈니스 맨토 뉴질랜드의 레이 스코필드 사장은 많은 중소사업장들이 사업운영 시 이르게 곤란에 직면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맨토는 전국적인 자원봉사의 사업 상담 기구로 스코필드 씨는 만약에 운영자들이 조기에 조언을 구했다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012년에 뉴질랜드에서 40,690 개의 새로운 사업장이 문을 열었으며, 11.2 %가 실패했고 2000년에 비교할만한 자료가 수집된 이후 가장 낮은 창업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2012년은 사업개설보다 더 많은 사업장이 문을 닫은 순위 3번째의 해였다.
비즈니스 맨토는 매달 대략 250 개의 맨토를 찾는 사업장을 돕고 있으며 지난 22년 동안 뉴질랜드내에서 65,000 이상의 중소 규모의 사업 운영자들을 지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비즈니스 맨토 뉴질랜드의 레이 스코필드 사장은 많은 중소사업장들이 사업운영 시 이르게 곤란에 직면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맨토는 전국적인 자원봉사의 사업 상담 기구로 스코필드 씨는 만약에 운영자들이 조기에 조언을 구했다면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012년에 뉴질랜드에서 40,690 개의 새로운 사업장이 문을 열었으며, 11.2 %가 실패했고 2000년에 비교할만한 자료가 수집된 이후 가장 낮은 창업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2012년은 사업개설보다 더 많은 사업장이 문을 닫은 순위 3번째의 해였다.
비즈니스 맨토는 매달 대략 250 개의 맨토를 찾는 사업장을 돕고 있으며 지난 22년 동안 뉴질랜드내에서 65,000 이상의 중소 규모의 사업 운영자들을 지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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