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같이 자는 아기들의 영아 돌연사 가능성....

부모와 같이 자는 아기들의 영아 돌연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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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같이 자는 아기들의 영아 돌연사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아기들보다 5배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주 발간된 영국 의학 저널은, 부모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생후 3개월 동안 부모와 같은 침대를 쓰는 모유수유 아가들이 부모와 같은 방에서 아기 침대를 사용한 아기보다 영아 돌연사 비율이 5배 높았다고 전했다.
 
연구에 같이 참여한 오클랜드 대학교의 에드 미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가장 큰 규모의 조사였다면서 부모가 담배를 피우거나 엄마가 음주 또는 마약을 한 경우 영아 돌연사가 증가한 것은 이미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이지만 침대를 같이 쓰는 경우에 대한 조사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50%이상의 영아 사망은 부모가 아기와 같은 침대에서 잘 때 일어난다고 말했다.
 
영아 돌연사는 뉴질랜드와 다른 선진국에서 한 살 미만 아기의 가장 큰 사망원인이다.  하지만 아기가 커감에 따라 위험은 감소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생후 6개월 동안 아기를 위한 가장 안전한 장소는 부모 침대 곁의 아기 침대라고 권하고 있다.
 
임신 동안이나 아기 근처에서 금연, 뉘어서 재우기, 아기 침대에서 재우기, 모유수유와 같은 현재 뉴질랜드의 권고를 잘 따르고 있는 엄마에게서는 영아 돌연사가 극히 낮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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