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평화유지군 중동지역에서 인질로 잡혔다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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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013. 08:42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평화유지군이 중동지역에서 인질로 잡혔다.
현지 시간 오전 1시에 육군 장교는 이스라엘과 시리아 사이의 분쟁지역인 고란 고원에 있는 관측지에서 납치되었다.
이 장교는 5시간 동안 납치되었었고 아무 상해를 입지 않고 풀려나 UN군 기지로 돌아왔다.
중동 지역에는 현재 8명의 뉴질랜드 방위군이 un 휴전 지휘 기관에 소속되어 있으며 시리아, 이스라엘과 남쪽 레바논을 관측하고 있다. 고란 고원에는 2명이 있다.
각각의 유엔 휴전 지휘 기관 파견소들은 평화조약을 지켜지도록 보장하고 조약에 어긋나는 어떠한 폭력행위들이나 지역 내에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들을 보고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현지 시간 오전 1시에 육군 장교는 이스라엘과 시리아 사이의 분쟁지역인 고란 고원에 있는 관측지에서 납치되었다.
이 장교는 5시간 동안 납치되었었고 아무 상해를 입지 않고 풀려나 UN군 기지로 돌아왔다.
중동 지역에는 현재 8명의 뉴질랜드 방위군이 un 휴전 지휘 기관에 소속되어 있으며 시리아, 이스라엘과 남쪽 레바논을 관측하고 있다. 고란 고원에는 2명이 있다.
각각의 유엔 휴전 지휘 기관 파견소들은 평화조약을 지켜지도록 보장하고 조약에 어긋나는 어떠한 폭력행위들이나 지역 내에서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들을 보고하는 일을 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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