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길 모아 의원 국회에서 고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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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013. 08:37
KoreaPost
뉴질랜드
존 키 수상은 물러나는 아론 길 모아 의원이 14일 국회에서 그의 마지막 연설을 하면서 그의 견해를 밝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길 모아 의원은 2주전 “내가 누구인지 모르느냐?” 반문하며, 그의 저녁 파티에서 와인을 더 공급하기를 거절한 호텔 웨이터에게 폭언을 한 후 비난을 받아왔다.
그는 이틀 전 그의 사임을 밝혔으며, 14일 국회에서 고별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 수상은 13일 아론 길모아 의원은 그와 그의 가족을 위하여 옳은 결정을 했으며 이제는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길 모아 의원은 그의 연설 도중 국회 면책 특권이 주어진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길 모아 의원은 2주전 “내가 누구인지 모르느냐?” 반문하며, 그의 저녁 파티에서 와인을 더 공급하기를 거절한 호텔 웨이터에게 폭언을 한 후 비난을 받아왔다.
그는 이틀 전 그의 사임을 밝혔으며, 14일 국회에서 고별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 수상은 13일 아론 길모아 의원은 그와 그의 가족을 위하여 옳은 결정을 했으며 이제는 더 이상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길 모아 의원은 그의 연설 도중 국회 면책 특권이 주어진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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