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방지 플라스틱병 평가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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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13. 08:24
KoreaPost
뉴질랜드
이 달 초부터 출시되는 앵커 우유의 빛 방지 플라스틱병에 대한 평가가 많은 불만 접수에도 불구하고 점차 긍정적이라고 폰테라가 밝혔다.
소비자 불만사항으로는 얼마만큼의 우유가 남았는지 보이지 않는다 것과 리사이클에 대한 우려 등이다.
폰테라의 마케팅 매니저 크레그 어윈은, 새로운 병은 빛으로부터 우유의 맛과 영향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 불만이 있었지만 우유의 판매량은 늘었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혁신을 지지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몇 주 동안 15000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80%의 사람들이 새로운 병의 우유를 더 좋아했다고 말했다.
리사이클에 대해서는 새로운 병은 투명한 병과는 달리, 다른 제조업자들에 의해 재활용된다고 인정하면서 학교 프로그램에서 폰테라 우유병의 재활용통을 설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소비자 불만사항으로는 얼마만큼의 우유가 남았는지 보이지 않는다 것과 리사이클에 대한 우려 등이다.
폰테라의 마케팅 매니저 크레그 어윈은, 새로운 병은 빛으로부터 우유의 맛과 영향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 불만이 있었지만 우유의 판매량은 늘었고 소비자들이 새로운 혁신을 지지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몇 주 동안 15000명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80%의 사람들이 새로운 병의 우유를 더 좋아했다고 말했다.
리사이클에 대해서는 새로운 병은 투명한 병과는 달리, 다른 제조업자들에 의해 재활용된다고 인정하면서 학교 프로그램에서 폰테라 우유병의 재활용통을 설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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