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예산, 이벤트와 새로운 기반시설에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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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13. 09:06
KoreaPost
뉴질랜드
관광부 장관이기도 한 존 키 수상은 트렌즈 컨퍼런스에서, 주로 해외 마케팅에 사용되는 1억5천8백만불 관광 예산을 비즈니스 이벤트에 필요한 컨벤션 센터와 같은 새로운 기반시설에도 투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4년 이상은 소비를 많이 하는 관광객과 인도네시아, 인도,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년 동안 뉴질랜드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늘었으나 관광객 한 사람이 지출한 비용은 줄었다.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관광객층은 그룹 관광객으로 2주 동안 백만불을 지출한다. 이들 그룹 관광객을 대상으로 2천만불의 예산이 사용될 것 예정이다.
또한 호주,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목표로 하여 비즈니스 이벤트인 컨벤션과 컨퍼런스를 유치하는데 3천4백만불이 소요될 것이다. 일부 비용은 고성장 시장인 인도네시아와 인도, 라틴 아메리카와의 항공편을 개설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정부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관광산업과 함께 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이민성은 향후 4년동안 7백만불을 지원받아 입국 수속을 편리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민성의 마이클 우드하우스장관은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5백만불을 들여 비자 신청 정보를 영어 이외의 언어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동안의 정기적인 관광 무역 이벤트인 트렌즈 컨퍼런스에는 1000여명이 참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또한 향후 4년 이상은 소비를 많이 하는 관광객과 인도네시아, 인도,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새로운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년 동안 뉴질랜드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늘었으나 관광객 한 사람이 지출한 비용은 줄었다. 가장 많은 소비를 하는 관광객층은 그룹 관광객으로 2주 동안 백만불을 지출한다. 이들 그룹 관광객을 대상으로 2천만불의 예산이 사용될 것 예정이다.
또한 호주, 미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목표로 하여 비즈니스 이벤트인 컨벤션과 컨퍼런스를 유치하는데 3천4백만불이 소요될 것이다. 일부 비용은 고성장 시장인 인도네시아와 인도, 라틴 아메리카와의 항공편을 개설하는데 사용될 것이다.
정부는 새로운 시장 개척과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관광산업과 함께 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이민성은 향후 4년동안 7백만불을 지원받아 입국 수속을 편리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이민성의 마이클 우드하우스장관은 중국 시장을 시작으로, 5백만불을 들여 비자 신청 정보를 영어 이외의 언어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동안의 정기적인 관광 무역 이벤트인 트렌즈 컨퍼런스에는 1000여명이 참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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