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대학 빅토리아 대학교에 1위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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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13. 08:49
KoreaPost
뉴질랜드
대학교의 연구 결과와 학문 연구직에 대한 대학교 등급에서 오랫 동안 뉴질랜드 내 1위를 지키던 오클랜드 대학교가 그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경쟁 대학교인 웰링턴의 빅토리아 대학교가 가장 최근에 진행된 대학 교육 위원회의 연구 실적 기금 평가에서 뉴질랜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대학 교육 기관들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오클랜드 대학교가 지난 2003년과 2006년도의 평가에서 1위로 평가되었으나 이번에는 2위로 순위가 바뀌었으며, 이 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2억 6천 3백만 달러의 연구 기금이 배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의 순위로 오타고 대학교가 3위를 차지하였으며, 캔터베리 대학교 4위, 와이카토 대학교 5위, 매시 대학교 6위, 링컨 대학교 7위, AUT 8위 그리고 유니텍이 9위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쟁 대학교인 웰링턴의 빅토리아 대학교가 가장 최근에 진행된 대학 교육 위원회의 연구 실적 기금 평가에서 뉴질랜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대학 교육 기관들의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오클랜드 대학교가 지난 2003년과 2006년도의 평가에서 1위로 평가되었으나 이번에는 2위로 순위가 바뀌었으며, 이 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2억 6천 3백만 달러의 연구 기금이 배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평가의 순위로 오타고 대학교가 3위를 차지하였으며, 캔터베리 대학교 4위, 와이카토 대학교 5위, 매시 대학교 6위, 링컨 대학교 7위, AUT 8위 그리고 유니텍이 9위로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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