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소년 치고 달아난 운전자 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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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2013. 08:33
KoreaPost
뉴질랜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십 대 소년이 바쁜 거리에서 횡단하다가 차에 치인 광경과 도주한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은 여전히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의 진술에 따라 달아난 차량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에 치어 찰과상을 입은 십대 소년은 곧바로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하루 동안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7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도미니언 로드에 있는 발렌타인 식당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손님들은 바로 앞 길거리에서 일어난 사고를 목격하였고, 또 주변 버스 정류장과 길거리에도 몇몇 목격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6일일 오후 5시 45분 경 도미니언 로드에서 15세 소년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폐쇄 회로 카메라를 통하여 의심 차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차에 치어 찰과상을 입은 십대 소년은 곧바로 오클랜드 시티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하루 동안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7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는 도미니언 로드에 있는 발렌타인 식당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손님들은 바로 앞 길거리에서 일어난 사고를 목격하였고, 또 주변 버스 정류장과 길거리에도 몇몇 목격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6일일 오후 5시 45분 경 도미니언 로드에서 15세 소년을 치고 달아난 운전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라 폐쇄 회로 카메라를 통하여 의심 차량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보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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