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니코틴 중독 학생, 학교에서 허락받고 담배 피워요

[사회] 니코틴 중독 학생, 학교에서 허락받고 담배 피워요

0 개 2,893 KoreaTimes
16세의 니코틴 중독자가 학교에서 허락을 받고 담배를 피우게 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Canberra 학교의 Year10으로 재학 중인 여학생 Tara Lewis(16세)는 교과 과정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학교로부터 수업 시작 전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쉬는 시간을 허가 받았다. 이 여학생의 담당 의사가 ‘그녀는 임상적으로 니코틴에 중독되어 있어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불안해지고 화를 낸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니코틴에 중독된 Tara는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도록 허락이 되어 마음을 진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였으며 그녀의 어머니 또한 Tara가 담배를 피우지 못하여 Year10의 학과 과정을 끝내지 못할까 걱정하였는데 학교의 결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표시하였다.

ACT 교육부 대변인은 Tara는 “예외적인 상황”으로 학교에서는 그녀에게 점심시간에 담배를 필수 있는 쉬는 시간을 주어 “그녀가 Year10 학과 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시도하였다.”고 말하였으나 금연 캠페인의 Anne Jones는 학교 측에서 Tara가 니코틴에 쉽게 중독 될 수 있도록 무모한 방침을 세웠다며 학교에서는 Tara에게 니코틴 페치나 껌을 사용 하여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2004년 뉴질랜드는 법적으로 18세미만의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금지 하였으며, Secondary Principals Association president, Peter Gall은 뉴질랜드 학교에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도록 하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라고 전하였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314 | 5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926 | 6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502 | 6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534 | 6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497 | 6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252 | 6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693 | 10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53 | 10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481 | 10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35 | 10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46 | 10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595 | 11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402 | 11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3 | 23시간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52 | 1일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39 | 1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17 | 1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36 | 1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84 | 1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28 | 2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73 | 2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07 | 2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80 | 2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

2026년 전기요금 5%↑ 전망… 작년 12% 인상 후 가계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460 | 2일전
소비자단체 Consumer NZ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