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워터프론트 개발 발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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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13. 08:21
KoreaPost
뉴질랜드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7일 워터 프론트 지역의 윈야드 쿼터의 주택 개발 계획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반 서민들과는 큰 관계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윈야드 쿼터에 임대 부지 위에 개발될 약 천 세대의 주택들 중 가장 작은 아파트가 5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장 작은 타운 하우스는 85만 달러, 큰 아파트는 백 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과 그의 좌경 카운실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윈야드 쿼터의 개발 계획에는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서민들을 위한 주택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76헥터 아르의 임대 부지 위에 약 천 세대 정도의 아파트와 타운 하우스 주택들이 세워질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브라운 시장은 이 지역에 서민들을 위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윈야드 쿼터에 임대 부지 위에 개발될 약 천 세대의 주택들 중 가장 작은 아파트가 5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가장 작은 타운 하우스는 85만 달러, 큰 아파트는 백 만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과 그의 좌경 카운실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을 도모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윈야드 쿼터의 개발 계획에는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서민들을 위한 주택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76헥터 아르의 임대 부지 위에 약 천 세대 정도의 아파트와 타운 하우스 주택들이 세워질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브라운 시장은 이 지역에 서민들을 위한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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