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차로 도망가다 담벼락에 부딪힌 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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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2013. 08:11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4명의 십대 소녀들이 운전하던 차량이 콘크리트 담벼락에 부딪쳐 심하게 다쳤다고 말했다.
지난 3일밤 그들이 운전하던 차량이 코히마라마의 한 건물 담장과 충돌 당시 16세의 두 소녀와 17세의 두 소녀들은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이었다.
두 소녀는 오클랜드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이며 또 한 소녀는 오늘 퇴원할 예정이나, 한 소녀는 수술을 받았으며, 경찰은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나 아직 소녀들로부터 어떠한 진술도 받지 않은 상태 라고 말했다.
이러한 추격은 경찰이 밤 11경 미션 베이의 한 커피숍에서 일단의 소녀들의 행동에 대한 다수의 불만 신고전화 후 이에 대한 대처 과장에서 일어 났다.
경찰은 그들의 차량을 파리타이 드라이브에서부터 미행했으며 이 차량이 케파 로드로 진입하면서 추격전이 시작됐고. 경찰은 파리타이 도로상에서 정차를 시도했으나 운전자는 즉시 속력을 내 케파 로드로 질주했다.
약 1분 동안 추격이 지속됐으며 이 차량은 도로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를 부딪친 후 콘크리트 담장과 충돌했다.
이 십대소녀들은 지난 2일 서부 오클랜드의 그린 베이에서 도난 한 차량을 운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행위에 대한 독립적인 사건 조사반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지난 3일밤 그들이 운전하던 차량이 코히마라마의 한 건물 담장과 충돌 당시 16세의 두 소녀와 17세의 두 소녀들은 경찰의 추격을 받던 중이었다.
두 소녀는 오클랜드 병원에서 위독한 상태이며 또 한 소녀는 오늘 퇴원할 예정이나, 한 소녀는 수술을 받았으며, 경찰은 조사를 계속하고 있으나 아직 소녀들로부터 어떠한 진술도 받지 않은 상태 라고 말했다.
이러한 추격은 경찰이 밤 11경 미션 베이의 한 커피숍에서 일단의 소녀들의 행동에 대한 다수의 불만 신고전화 후 이에 대한 대처 과장에서 일어 났다.
경찰은 그들의 차량을 파리타이 드라이브에서부터 미행했으며 이 차량이 케파 로드로 진입하면서 추격전이 시작됐고. 경찰은 파리타이 도로상에서 정차를 시도했으나 운전자는 즉시 속력을 내 케파 로드로 질주했다.
약 1분 동안 추격이 지속됐으며 이 차량은 도로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를 부딪친 후 콘크리트 담장과 충돌했다.
이 십대소녀들은 지난 2일 서부 오클랜드의 그린 베이에서 도난 한 차량을 운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의 행위에 대한 독립적인 사건 조사반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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