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약물에 영향있는 사람은 시내 안전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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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013. 09:08
KoreaPost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술 마시고 흥청거리는 사람들이 곧 경찰과 세인트 존 앰브런스에 의해 공동으로 주관되고 있는 시내의 안전 지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주말에 술과 약물의 영향 하에 있는 사람들이나 개인적인 안전에 염려스러운 사람들을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 프로잭트의 시험적인 시도가 시작됐다.
안전 지대 프로잭트 리더인 미치 뮬로리 씨는 불필요한 병원 입원을 줄이려고 노력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안전 지대는 잠시 동안 그들을 앉혀서 병원에서 요구되지 않는 필요한 기본적인 돌봄을 제공해 주는 장소 라고 말했다.
이러한 시도는 다음 3번의 주말까지 계속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번 주말에 술과 약물의 영향 하에 있는 사람들이나 개인적인 안전에 염려스러운 사람들을 돌보기 위한 목적으로 이 프로잭트의 시험적인 시도가 시작됐다.
안전 지대 프로잭트 리더인 미치 뮬로리 씨는 불필요한 병원 입원을 줄이려고 노력 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안전 지대는 잠시 동안 그들을 앉혀서 병원에서 요구되지 않는 필요한 기본적인 돌봄을 제공해 주는 장소 라고 말했다.
이러한 시도는 다음 3번의 주말까지 계속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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