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십만 달러의 대마초 나무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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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2013. 09:05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국제 작전을 통해 수십만 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는 600 구루 이상의 대마초 나무를 압수했다.
캐나다 당국자들과 함께 작전을 전개한 뉴질랜드 조사관들이 오클랜드 노스쇼의 5개 주택에서 대마초 나무들을 발견했으며 이러한 재배에 매우 정교한 기구들이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 주택에는 순수하게 대마초를 키우기 위한 설비가 설치 됐으며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살고 있었다.
조사관들은 뉴질랜드 도착 전의 700 만 달러 상당의 메타페타민 선적량을 이미 압수했었다.
이러한 국제적인 공조 작전에 따라 18세에서 34 세 사이의 10명이 체포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캐나다 당국자들과 함께 작전을 전개한 뉴질랜드 조사관들이 오클랜드 노스쇼의 5개 주택에서 대마초 나무들을 발견했으며 이러한 재배에 매우 정교한 기구들이 사용됐다고 말했다.
이 주택에는 순수하게 대마초를 키우기 위한 설비가 설치 됐으며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살고 있었다.
조사관들은 뉴질랜드 도착 전의 700 만 달러 상당의 메타페타민 선적량을 이미 압수했었다.
이러한 국제적인 공조 작전에 따라 18세에서 34 세 사이의 10명이 체포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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