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악몽의 달리기 달성한 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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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013. 09:11
KoreaPost
뉴질랜드
한 키위 남자가 많은 사람들이 악몽의 달리기라고 하는 7개의 다른 대륙에서의 7일 동안에 7번의 마라톤을 하는 인내의 업적을 달성했다.
오클랜드에 사는 마이크 올솝 씨는 KidsCan의 기금조성을 위해 이러한 도전을 시작했으며 24일 아침 오클랜드에 도착해 기금 조성을 위한 마지막 마라톤을 저녁에 끝냈다.
지난 18일 그는 포클랜드에 있었으며 7 대륙 극지 도전에 처음으로 성공한 영국 탐험가 라눌프 핀즈 경의 발자취를 따랐다.
다음으로 칠레, 로스 엔젤레스, 런던, 카사브랑카, 그리고 23일에는 홍콩에 있었다.
그는 24일 아침 오클랜드에 도착했으며 아내와 짧은 담소 후 마지막 42 km 의 마라톤을 시작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오클랜드에 사는 마이크 올솝 씨는 KidsCan의 기금조성을 위해 이러한 도전을 시작했으며 24일 아침 오클랜드에 도착해 기금 조성을 위한 마지막 마라톤을 저녁에 끝냈다.
지난 18일 그는 포클랜드에 있었으며 7 대륙 극지 도전에 처음으로 성공한 영국 탐험가 라눌프 핀즈 경의 발자취를 따랐다.
다음으로 칠레, 로스 엔젤레스, 런던, 카사브랑카, 그리고 23일에는 홍콩에 있었다.
그는 24일 아침 오클랜드에 도착했으며 아내와 짧은 담소 후 마지막 42 km 의 마라톤을 시작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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