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카이파라 하버 화재 진압에 어려움 겪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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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13. 10:17
KoreaPost
뉴질랜드
소방대원들은 노스랜드 카이파라 하버의 화재가 진압되기 위해서는 또 한 주가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대의 헬리콥터와 6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통제를 넘어선 화재를 진압하느라 노력하고 있다.
이 화재는 이미 자연 보존지역의 65 헥타르를 태웠으며 근처 주택들과 100m 이내의 거리로 접근했다.
소방서 대변인은 화재의 북쪽 편은 진압되고 있으나 화재는 다른 편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바싹 마른 노스랜드 지역의 강우량 부족은 화재의 완벽한 조건을 조성하고 있으며, 소방관들은 이 지역에 비가 오지 않는 한, 화재는 또 한 주를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트 서비스는 상당량의 비가 3월 초까지 노스랜드에서는 내릴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노스랜드 지역에서는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두 대의 헬리콥터와 6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통제를 넘어선 화재를 진압하느라 노력하고 있다.
이 화재는 이미 자연 보존지역의 65 헥타르를 태웠으며 근처 주택들과 100m 이내의 거리로 접근했다.
소방서 대변인은 화재의 북쪽 편은 진압되고 있으나 화재는 다른 편으로 번져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바싹 마른 노스랜드 지역의 강우량 부족은 화재의 완벽한 조건을 조성하고 있으며, 소방관들은 이 지역에 비가 오지 않는 한, 화재는 또 한 주를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트 서비스는 상당량의 비가 3월 초까지 노스랜드에서는 내릴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노스랜드 지역에서는 전면적인 불 사용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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