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여성들과 대화위해 가짜 페이스북 계정 이용한 남성 법정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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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013. 10:19
KoreaPost
뉴질랜드
십 대 여성들을 속이기 위해 가짜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한 혐의로 기소된 업퍼 허트의 한 남자가 19일 법정에 출두한다.
경찰은 10살 정도의 어린 여자아이들과 부적절한 대화을 위해 “닉 데비스” 란 이름 하에 최소한 세 개의 프로필을 만든 20세 남자를 체포했다.
이 남자는 로워 허트 지역 법정에 19일 출두할 예정이나 경찰은 그가 어떤 혐의로 기소됐는지 밝히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 조사관들은 더욱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페이스 북에서 “닉 데비스” 와 소통한 어떠한 사람도 허트 벨리 경찰서나 크라임스탑퍼 0800 555 111로 신고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경찰은 10살 정도의 어린 여자아이들과 부적절한 대화을 위해 “닉 데비스” 란 이름 하에 최소한 세 개의 프로필을 만든 20세 남자를 체포했다.
이 남자는 로워 허트 지역 법정에 19일 출두할 예정이나 경찰은 그가 어떤 혐의로 기소됐는지 밝히지 않을 예정이다.
경찰 조사관들은 더욱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페이스 북에서 “닉 데비스” 와 소통한 어떠한 사람도 허트 벨리 경찰서나 크라임스탑퍼 0800 555 111로 신고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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