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선수 호주 오픈 골프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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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13. 10:48
KoreaPost
뉴질랜드
리디아 고 선수가 여자 호주 오픈 골프 대회 최종 라운드 결과 3위를 기록해 4번째 프로 타이틀을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한국의 신지애 선수가 18 언더 274 타수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만의 청 야니 선수가 276타로 2위를 차지했으며 고 선수는 278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고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3 오버파를 기록해 14언더파로 마감했습니다.
고 선수는 세번째 프로 경기는 상당히 좋은 결과였고, '내가 완전히 기쁘지 않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내가 어떻게 경기를 하였는지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고 선수는 일요일의 3 오버는 피곤함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랭킹 30위의 고 선수는 지금까지 세 번의 우승과 2 번의 2등 그리고 한번의 3위를 차지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한국의 신지애 선수가 18 언더 274 타수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만의 청 야니 선수가 276타로 2위를 차지했으며 고 선수는 278타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고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3 오버파를 기록해 14언더파로 마감했습니다.
고 선수는 세번째 프로 경기는 상당히 좋은 결과였고, '내가 완전히 기쁘지 않다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내가 어떻게 경기를 하였는지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고 선수는 일요일의 3 오버는 피곤함 때문일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랭킹 30위의 고 선수는 지금까지 세 번의 우승과 2 번의 2등 그리고 한번의 3위를 차지했습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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