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위장작전에 적발된 주류 판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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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12. 08:26
KoreaPost
뉴질랜드
팔머스톤 노스에 있는 두 주류 판매점이 법으로 규정한 나이 이하의 소녀들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로 경찰의 위장 작전으로 적발됐다.
이 작전을 위해 자원 지원한 16세와 17세 이하의 두 소녀는 술을 구매하기 위해 29군데의 주점과 가게를 방문했다.
그 중 면허가 있는 두 군데가 이 소녀들에게 술을 팔았으며 한곳은 대략 2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씩이나 이 소녀에게 술을 팔았다.
양 가계의 판매자 및 주류판매 매니저에게는 술을 판매한 이 후 바로 이러한 사실이 통보됐으며, 면담과 주류면허에 대한 조치가 곧 있을 예정이다.
주류 판매 매니저와 면허는 주류판매 면허 당국에 보고됐으며 주류 판매 자는 지역법정에 기소될 수도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이 작전을 위해 자원 지원한 16세와 17세 이하의 두 소녀는 술을 구매하기 위해 29군데의 주점과 가게를 방문했다.
그 중 면허가 있는 두 군데가 이 소녀들에게 술을 팔았으며 한곳은 대략 2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씩이나 이 소녀에게 술을 팔았다.
양 가계의 판매자 및 주류판매 매니저에게는 술을 판매한 이 후 바로 이러한 사실이 통보됐으며, 면담과 주류면허에 대한 조치가 곧 있을 예정이다.
주류 판매 매니저와 면허는 주류판매 면허 당국에 보고됐으며 주류 판매 자는 지역법정에 기소될 수도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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