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안전 유의사항

휴가철 안전 유의사항

0 개 1,618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은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주택 소유자들 안전을 위해 주지할 전달사항들을 보내왔다.

경찰이 보내온 크리스마스 휴가시즌, 주택 소유자들 안전 주시 사항은 다음과 같다.

l  값비싼 전자제품이나 귀중품의 시리얼 번호를 적어두시고 사진을 찍어두십시오. 이러한 정보들은 www.snap.org.nz 에 저장이 가능합니다.

l  귀중품 (예를 들어 보석, 사진기, 전자기기,선물 등)을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하십시오

l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고, 집을 비울 시에 경보 시스템이 작동 중인지 확인하십시오.

l  정원의 창고나 차고를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잠겨있는지 확인하고 사다리는 치워놓으십시오

l  문이나 창문 주변의 화분이나 화초를 잘 다듬어 강도가 숨을 장소가 되지 않토록 하십시오

l  일정 기간 동안 집을 비울 시에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가는 동안) 문과 창문을 잘 잠그고, 그 동안에는 신문과 편지의 수신을 중지하십시오. 이웃에게 대신 받아놓아 달라 부탁하시고 이웃에게 집을 잘 봐달라 부탁하십시오.

l  정원이나 마당에 가실 경우 집안의 문이 잠겨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l  문에 달려 있는 체인을 사용하십시오 – 문에 체인이 달려 있지 않는 경우, 외딴 사람에게 문을 열어 주지 마십시오.

l  의심쩍은 차량들의 번호를 적어 놓으십시오 – 가끔 강도들이 미리 정찰하는 경우가 있음. 후에 경찰에 즉시 보고하십시오.

l  음주운전을 하지 마십시오 – 집에 데려다 줄 술에 취하지 않은 운전자를 미리 구하십시오.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직장 연회나 크리스마스 모임에서의 음주시 운전을 안하도록 도와주십시오

l  자신과 이웃을 위해 항상 경계를 낮추지 마십시오.

l  Neighbourhood Support Group을 가입하거나 조직하십시오. 지역 경찰들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응급사태라고 여겨지는 상황들입니다.

111에 즉시 전화 하십시오 만약:
l  자신 혹은 다른 사람이 위기에 처해 있을 경우.

l  육체적으로 혹은 성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을 경우.

l  돈을 빼앗겼고, 강도가 아직 그 장소에 있거나 자리를 뜬지 얼마 안 되었을 경우.

l  낯선 사람이 집 주변을 배회할 경우.

l  차 사고가 났을 경우.
 
다음은 응급사태가 아니라고 여겨지는 상황들입니다.

지역 경찰서에 전화 하십시오 만약:
l  생명이나 재산에 즉각적인 위협이 없을 경우.

l  돈을 빼앗겼지만, 강도가 이미 떠난 지 오래 되었을 경우.

l  잠시 비운 사이 자동차가 훔쳐졌을 경우.

l  사기를 당했을 경우.
 
의심의 여지가 있을 시엔 주저 말고 111로 전화 주십시오.

전화번호부의 경찰 번호아래는 각 지역 경찰서 번호가 있습니다

0800 555 111 - Crime Stoppers로 익명으로 전화하실 수도 있습니다

좀더많은정보는 the New Zealand Police website on www.police.govt.nz/safety를 방문하십시오

실질 집값 2021년 정점 대비 31% 하락

댓글 0 | 조회 341 | 2시간전
2021년 말 정점을 찍었던 뉴질랜드… 더보기

400만 달러, 뉴질랜드 여행자 보험 청구액 역대 최대

댓글 0 | 조회 354 | 2시간전
뉴질랜드 여행자 보험사 서던크로스 트… 더보기

2025년 뉴질랜드인의 검색·구매·궁금증 TOP

댓글 0 | 조회 224 | 3시간전
2025년 뉴질랜드인들이 인터넷에서 … 더보기

카드 결제 수수료 경고… “2%에 가까우면 과도”

댓글 0 | 조회 248 | 3시간전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뉴질랜드 소비…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연말연휴 최대 혼잡일·인기 여행지 발표

댓글 0 | 조회 231 | 3시간전
에어 뉴질랜드는 연말연휴 기간 동안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교통·환경·지방자치 업무 통합 대형 부처 신설

댓글 0 | 조회 114 | 3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주택, 교통, 환경,… 더보기

뉴질랜드 코카인·메스암페타민 사용 급증… 폐수 검사 결과

댓글 0 | 조회 103 | 3시간전
뉴질랜드 폐수 검사 결과, 코카인 사… 더보기

뉴질랜드 해상 익사 사망, 2025년 12월 15일까지 69명 이상…

댓글 0 | 조회 93 | 3시간전
뉴질랜드 해양·수상 안전 현황이 다시… 더보기

DOC “휴가철, 외래 침입종 확산 방지에 협조를…”

댓글 0 | 조회 237 | 10시간전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자연보존… 더보기

성탄절 앞두고 예정했던 파업 철회한 Air NZ 승무원 노조

댓글 0 | 조회 270 | 10시간전
Air NZ 직원 400여 명이 회사… 더보기

12월 16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59 | 11시간전
캔터베리 주택 중간 가격, 사상 최고… 더보기

2026 WAAP 챔피언십, 뉴질랜드서 개최… 뉴질랜드 선수 9명 초청

댓글 0 | 조회 807 | 19시간전
로열 웨링턴 골프 클럽이 2026년 … 더보기

식품가격 3개월 연속 하락, 식료품·전기요금은 여전히 상승

댓글 0 | 조회 623 | 20시간전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 더보기

뉴질랜드, 1.5% 캐시백에 대출 재융자 열풍

댓글 0 | 조회 1,052 | 20시간전
12월 뉴질랜드 모기지 상담사들을 대… 더보기

임대료, 평균 소득의 40% 차지… 웰링턴·오타고·베이오브플렌티 상황 더 심각

댓글 0 | 조회 441 | 20시간전
최신 조사에 따르면 뉴질랜드 임차인들… 더보기

연말, 뉴질랜드 금융자문사 대상 사이버 사기 급증

댓글 0 | 조회 219 | 20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서비스그룹(NZFSG)은… 더보기

오클랜드, 밤사이 차량 단속으로 불법 총기 2정 압수

댓글 0 | 조회 388 | 20시간전
오클랜드에서 밤사이 두 건의 차량 단… 더보기

오클랜드, 역대 최대 7.9% 세금 인상… 시민단체, 상세 내역 공개 요구

댓글 0 | 조회 1,394 | 24시간전
오클랜드 시의회가 2026년도 예산안… 더보기

뉴질랜드 국세청, 한 해 900개 회사 압류… 과거 6년 중 최대 규모

댓글 0 | 조회 1,032 | 1일전
뉴질랜드 국세청(IR)이 지난 1년 … 더보기

국민 78%, 정부에 공공주택 대규모 건설 촉구

댓글 0 | 조회 686 | 1일전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질랜… 더보기

뉴질랜드 최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시장 긴장 고조

댓글 0 | 조회 1,283 | 1일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는 최근 … 더보기

뉴질랜드, 무카드 시대를 향해… QR 결제·디지털 지갑 확산

댓글 0 | 조회 692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 더보기

“어디로 가야 하지?” 연말연시 뉴질랜드 강추 휴가지 10선

댓글 0 | 조회 854 | 1일전
지금 이 계절의 뉴질랜드는, 햇빛이 … 더보기

연말 연휴, 식품안전 꼭 지켜야… 뉴질랜드 식품안전청 경고

댓글 0 | 조회 293 | 1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Z Food S… 더보기

캔터베리·태임즈-코로만델, 화재 위험 증가로 제한적 화재 시즌 돌입

댓글 0 | 조회 134 | 1일전
캔터베리와 태임즈-코로만델 지역이 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