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세 쌍동이 잃은 엄마의 이야기 페이스북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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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2012. 07:30
KoreaPost
뉴질랜드
도하 쇼핑몰 화재로 사망한 19명에 포함된 세 쌍둥이가 사망한지 6개월이 지나, 세 쌍둥이의 어머니인 제니 위크스 씨가 어린아이가 사망한 날에 대한 눈물겨운 이야기를 글로 썼다.
뉴질랜드 태생인 2살의 세 쌍둥이는 5월 28일 빌라지오 쇼핑몰 화재로 사망한 13명의 아이들속에 포함됐었다.
아이의 아버지인 마틴 위크스 씨는 아내가 그날에 대해 글을 쓰느라 밤을 지새웠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화재가 발생 했던 날 오전 8시 30분에 촬영한 세 쌍둥이의 마지막 사진과 함께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 됐다.
뉴질랜드 태생인 2살의 세 쌍둥이는 5월 28일 빌라지오 쇼핑몰 화재로 사망한 13명의 아이들속에 포함됐었다.
아이의 아버지인 마틴 위크스 씨는 아내가 그날에 대해 글을 쓰느라 밤을 지새웠다고 말했다.
그녀의 이야기는 화재가 발생 했던 날 오전 8시 30분에 촬영한 세 쌍둥이의 마지막 사진과 함께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공개 됐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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