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될 특수학교 법정투쟁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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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2012. 09:20
KoreaPost
뉴질랜드
특별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녀들을 위한 한 특수학교의 미래가 여전히 불확실하다.
넬슨에 있는 살리버리 학교는 학교를 폐쇄 하려는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교육부와의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다.
살리버리 학교 트러스트 위원들은 웰링톤에 있는 고등법원에서 승소할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강력한 법무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지원할 것인가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변호인은 일반 학교들을 포함한 다른 곳에 수용할만한 충분한 특수 학교가 있다고 말했다.
재판의 판결이 크리스마스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넬슨에 있는 살리버리 학교는 학교를 폐쇄 하려는 교육부의 결정에 따라 교육부와의 법정투쟁을 벌이고 있다.
살리버리 학교 트러스트 위원들은 웰링톤에 있는 고등법원에서 승소할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우리는 강력한 법무팀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지원할 것인가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변호인은 일반 학교들을 포함한 다른 곳에 수용할만한 충분한 특수 학교가 있다고 말했다.
재판의 판결이 크리스마스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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