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장총들고 파티장 나타났다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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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2. 09:24
KoreaPost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파티 참석자가 파티 복장으로 장난감 총을 소지해 무장경찰을 출동케 한 후 체포됐다.
경찰은 21일 밤에 무장한 사람이 나타났다는 신고들을 접수한후 출동 했으며. 한 바의 부매니저인 아바 윌슨 씨는 인기있는 바의 직원들이 갑자기 도착한 방탄 쪼끼를 입은 무장경찰들과 경찰견등으로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말했다.
경찰 대변인 스테판 힐 경관은 여러 사람들이 한 남자가 긴 장총을 들고 출현했다고 신고를 해 무장 공격조가 여러 마리의 경찰견들을 데리고 현장에 급파돼 한 남자를 체포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남자는 실제 모양의 모조 장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그가 의상파티에 참석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혔다.
21세의 이 남자는 불법적으로 모조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 기소 됐으며 10월 25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21일 밤에 무장한 사람이 나타났다는 신고들을 접수한후 출동 했으며. 한 바의 부매니저인 아바 윌슨 씨는 인기있는 바의 직원들이 갑자기 도착한 방탄 쪼끼를 입은 무장경찰들과 경찰견등으로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말했다.
경찰 대변인 스테판 힐 경관은 여러 사람들이 한 남자가 긴 장총을 들고 출현했다고 신고를 해 무장 공격조가 여러 마리의 경찰견들을 데리고 현장에 급파돼 한 남자를 체포했다고 언급하면서
이 남자는 실제 모양의 모조 장총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그가 의상파티에 참석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혔다.
21세의 이 남자는 불법적으로 모조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 기소 됐으며 10월 25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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