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되지 않은 생태계, 로스 바다를 보호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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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12. 08:31
KoreaPost
뉴질랜드
어떻하면 남극의 로스 바다를 보호할 것인가를 결정 짖는 중요한 회의가 22일 호주에서 진행된다.
만약에 25개 나라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황폐되지 않은 이 바다가 불법조업 어선들로 인해 약탈 당할 수도 있다.
로스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손상되지 않은 생태계이다, 그러나 녹색당은 뉴질랜드가 어업의 이득을 이유로 로스 바다를 보호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어업 산업은 이 로스 바다에서 높은 가치의 치어 잡이로 1년에 2000 만 달러의 많은 돈을 벌어드리고 있으며, 만약에 우리가 어업을 중지하면 다른 누군가가 어업을 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22일부터 열리는 25개 국의 회의는 어떻게 마지막으로 남은 손길이 닿지 않은 바다를 보존하고 보호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며, 로스 바다의 장래는 회의의 결과에 달려있다.
만약에 25개 나라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다면 황폐되지 않은 이 바다가 불법조업 어선들로 인해 약탈 당할 수도 있다.
로스 바다는 지구상에서 가장 손상되지 않은 생태계이다, 그러나 녹색당은 뉴질랜드가 어업의 이득을 이유로 로스 바다를 보호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어업 산업은 이 로스 바다에서 높은 가치의 치어 잡이로 1년에 2000 만 달러의 많은 돈을 벌어드리고 있으며, 만약에 우리가 어업을 중지하면 다른 누군가가 어업을 할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22일부터 열리는 25개 국의 회의는 어떻게 마지막으로 남은 손길이 닿지 않은 바다를 보존하고 보호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며, 로스 바다의 장래는 회의의 결과에 달려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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